평일인데도 산골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와 난리난 시골마을

(11:46)

When the bellflower root won't peel off, try this.

(20:14)

김장준비#2ㅣ농린이 배추수확 ㅣ금(배추)키우기ㅣ3대이어온 중국집 ㅣ할머니생각

(9:58)

수몰되어버린 나의 산, 아무도 없는 깊은 산속 주말 마다 다녀왔더니 10년이 흘러 완성된 '나만의 은둔 낙원'│나는 취미가 자연인이다│강원도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4:47)

다큐 오늘 - 다큐 오늘 - 산골마을 군것질_#001

(8:4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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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 레전드 #358-4] 땅파기요? 산골생활의 기본이죠ㅣ산이 좋아 산에 사노라네(4/5) [KBS 131223-131227 방송]

(30:52)

[30분 다큐]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,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!ㅣKBS 2009.08.12

(25:48)

내 인생에 나쁜 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 법! 이것만 따라하면 된다 [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 몰아보기]

(2:12:2)

손수 집을 짓겠다는 의지 하나로 찾은 첩첩산중 골짜기,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살고 싶은 귀농 부부의 토담집 전원생활ㅣ한국기행 - 그곳에서 단 하루│#골라듄다큐

(15:11)

[다큐공감]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. 올해로 91세,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.ㅣKBS 2017.05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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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산 아래 한 집만 있으라는 법 있나요? 골짜기 마다 한 집, 또 한 집 '산에서 만난 산식구'│태백산 자연인 세 가구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5:4)

같은 산에 살지만 할아버지는 산꼭대기 할머니는 산아래, 40분 거리에 따로 살고있는 노부부 | 그들이 함께 있지 못하는 이유 | #골라듄다큐

(14:39)

‘단 한 번도 서로를 본 적 없는 아이와 아빠의 첫 만남 그 풀 스토리’ 가족들을 위해 아빠가 선택한 한국. 너무 그리웠던 가족들과 아빠의 눈물을 재회 │아빠 찾아 삼만리│알고e즘

(1:20:59)

물도 전기도 없는 '생태계 보호구역'에 허락된 다섯 가구!│평생 살고 싶은 나의 고향, 지리산 장당골 사람들 이야기│#옛날 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6:40)

시골 300만원짜리 컨테이너에서 생활하지만 서울살이 보다 더 행복하고 여유로울 수 있는 행복한 부부의 일상! 여유롭게 가보자구요!

(12:42)

⛰해발 400미터 보현산 죽장계곡에서 펼쳐지는 산장 Life! | 산골에서 20년 이 부부가 사는 법’ (KBS 20170419 방송)

(45:11)

산골 주문진어시장 사람폭탄 엄청납니다.생긴모양이 쫌 징그러운 바다생선도있어요 싱싱하고저렴한 주문진앞바다생선사러 사람이 점점많이옵니다.

(36:53)

☀️인적 드문 산골 오지에도 손맛의 고수들이 살고 있다☀️ 산골 밥집 여름 밥상 편 ｜어머니 산골 집밥부터 산에서 나는 여름을 그대로 차린 오지 성찬까지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2:40)

한국기행 - Korea travel_산골 밥집 1부- 우리가 산골로 온 까닭은_#001

(11:37)

요즘 자연인도 머리가 돌아가야 자연인 한다? 초고속으로 질주한 땔감이 집 앞까지 특급배송ㅣ2년 동안 전국을 뒤져 이곳에 정착ㅣ한여름 산골에서 폭염을 이기는 법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
(8:47)

수도도 없는 강원도 산꼭대기 외딴 농막에 가족이 산다│산골 오지에서 찾은 행복의 조건│바람의 언덕, 곤지 바우네 봄이 오면│인생철학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4:40)

아는 사람만 간다. 편의점, 슈퍼 하나 없는 깊은 산골에서 하룻밤┃40만 평 숲에 하루 10명 만 대단한 밥상 차려주는 편백숲 민박집┃가볼 만한 곳┃국내여행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4:39)

다들 퇴근후에 어디가? 일단 나는 산⛰ | 시끌벅적한 도시생활은 더 이상 싫어, 직장에서 나오자마자 조용한 산으로 들어오는 여자 | #골라듄다큐

(4:51)

이러니까 이렇게 맛있지!!/ 38년동안 한자리에서 / 평일인데도 역시 사람이 너무 많다~ㅠ/ 망향갈비

(4:49)

깊은 산골에 창하는 할아버지가 산다?!_채널A_갈데까지가보자 14회

(4:4)

뭐가 그리 좋길래 25년도 모자라 남은 평생을 산골짜기 외딴 집에서 살기로 했을까?│오지에 숨겨둔 나만의 천국│두메산골 자연인 부부│그들만이 사는 세상│#골라듄다큐

(9:17)

다큐 오늘 - 다큐 오늘 - 산골 마을 촘린의 겨울_#001

(8:11)

한 달에 80만 원, 퇴근하면 산으로. 그렇게 8년을 지었다│세상이 원하는대로 남의 집 지으며 50년 '이제서야, 나의 첫 번째 집'│#골라듄다큐

(7:27)

스님들도 생각나서 다시 찾는 간판없는 산골 보리밥집! 산 넘어온 수고가 아깝지 않은 맛입니다│선암사 명물 보리밥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6: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