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모의 칠순을 맞아 가족여행을 유럽으로 계획했는데, 나만 제외하고 남편이 비행기 표를 예매하자 그가 한 마디를 해서 시댁 분위기를 망가뜨려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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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교수 시모 칠순날 비용 500만원을 혼자 큰맘먹고 계산하려 하니\

(55:23)

(반전신청사연) 양가 부모님을 초대해 식사대접 했더니 시모가 엄마께 \

(52:23)

실화사연-남편 출장간 사이 시모 생신 챙겨드리려고 시댁에 갔더니 “당장 이혼해!! 내 아들은 사실…” 시모가 장롱에서 물건을 꺼낸 순간 대반전에 맨발로 도망쳤습니다

(51:46)

(반전 사연) 시모 칠순잔치날 4백만원 결제하려고 나와서 우연히 시모의 대화를 엿듣는데 내가 계산 안하고 누군가를 부르자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2:26)

시모의 칠순날 축하 음식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지만, 동서들이 아무도 오지 않자 연락을 하니, 그때 가만히 듣고 있던 시모가 동서들에게 상상도 못할 복수를 시작하는데.

(40:49)

(반전 사연) 시모 칠순날 생일상 차려서 기다리는데 동서들이 아무도 안와서 연락했더니 그때, 가만히 듣고 있던 시모가 동서들에게 상상 못할 복수를 시전하는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0:46)

실화사연-일부러 내 친정엄마 기일에 맞춰 본인 칠순잔치를 잡아버린 시모 \

(49:7)

실화사연- 시부 칠순 잔치 날 시모가 하객에게 나 대신 상간녀를 며느리로 소개하자 역대급 복수를 시작하는데../ 라디오사연/ 썰사연/사이다사연/감동사연

(1:32:45)

(반전사연)한달에 300 벌던 예비남편이 갑자기 돈을 많이 벌었다며 천만원 가방을 사주는데..수상해 뒷조사를 했더니 경악할 진실이 밝혀지는데[라디오드라마][사연라디오][카톡썰]

(43:32)

(반전 사연) 임신이 안되서 고생하고 있는데, 애기사진 보내며 손주 낳으라고 난리친 시모 남편이 아기의 진짜 정체를 밝혀내자 시모 인생, 그날로 폐기처분 됐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5:15)

[반전실화사연] 애처가인 남편과 식사를 하던중 옆에있던 남성이 귓속말로 내게 “살고싶으면 따라오세요 당장” 도저히 믿을수없는 남편의 사진에 즉시 처절한 응징을 하게되는데|커피엔톡

(29:54)

깡냉이톡썰 몰아보기 - 사이다사연 \u0026 참교육 모음 249편

(2:18:27)

명절 때 안 내려가고, 시부모 생신도 안 챙기는 최고의 며느리

(11:59)

(반전 사연) 동서 회사 식당서 일한다고 친정엄마를 아줌마라고 부르는 개념 없는 동서 지나가던 대표님이 엄마 직함을 부르자 1분 뒤, 동서 인생이 그날로 종 쳤습니다 /사이다사연

(50:24)

(신청사연) 시모 칠순을 호텔에서 했길래 친정엄마 칠순도 같은 호텔 예약했더니 \

(51:12)

(실화사연) 호텔서 성대하게 연 시모 칠순잔치에 고아인 날 식모로 소개하던 시모 \

(53:10)

(반전신청사연) 시모 칠순날 호텔서 열자 시모친구가 아들과 함께 와선 “분수에 안 맞게 주접떨고 있네” 노인의 아들이 울 남편을 본 순간 “대표님께서 여긴 어떻게” 납작 엎드리는데

(46:3)

(실화사연) 시모 칠순잔치는 호텔에서 하고 울엄마는 국밥집에서 하란 남편 \

(55:12)

[반전사이다사연] 시모 칠순잔치를 호텔에서 하던 중 장기자랑으로 6살 난 조카가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손윗 동서한테 \

(47:49)

(반전 사연) 시모 칠순에 유럽으로 가족여행 가기로 했는데 나만 빼고 비행기표 끊은 남편 소리쳤더니, 남편 입에서 나온 한마디에 시댁을 불지옥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/사이다사연

(47:4)

(반전신청사연)시모 칠순날 남편이 고기를 굽자 내 뒤통수 때리며 밥그릇 뺏어간 시모 \

(53:33)

[반전실화사연] 분유값도 부족해 시모의 칠순날 10만원 했더니 “돈없음 구석에 짱박혀 있어”라며 뺨올리 시모 분노한 엄마가 로또종이 내밀자 하객들 모두가 큰절을 올리는데|커피엔톡

(47:52)

(신청반전사연) 예비시모 칠순잔치에 봉고차 타고 갔더니 입구에서 우리를 내쫓던 시모 “격 떨어지게 똥차를 끌고와?” 뒤이어 들어온 아빠를 보자 점잖던 시부가 시모의 뺨을 후려치는데

(50:12)

(반전 사연) 시모가 임신을 하자 나이 칠순에 자식 낳는다고 기뻐했던 시아버지 제가 조용히 서류 한장을 내밀자 시댁 집안이 완전히 뒤집어지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38:33)

실화사연- 친정엄마 칠순에 여행 보내드리자 하니\

(49: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