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6.29 [청혜선원] 제2분기 가행정진 둘째날 오전 둘째시간 “죽은 후에 우리 마음의 습은 어떻게 되나요?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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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29 [청혜선원] 제2분기 가행정진 둘째날 저녁 첫째시간 “절을 짓는 것만 불사가 아니라, 사람이 깨달아 무명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도 불사.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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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29 [청혜선원] 제2분기 가행정진 둘째날 오후 첫째시간 “선 공부에 첩경이 없다. 마음이 무조건적이어야 깨달을 수 있다.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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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29 [청혜선원] 제2분기 가행정진 둘째날 오후 둘째시간 “물고기를 잡아서 살생하는 직업인데, 깨우치는 선공부는 어떻게 해야?\

(1:21:33)

2024.06.29. [청혜선원] 제2분기 가행정진 둘째날 저녁 둘째시간 “마음에 걸리던 것이 안 걸리게 되는 때도 오지만, 이 또한 거쳐가는 과정일 뿐.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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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23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68회 “온갖 부처님이 나타나더라도 번갯불처럼 헛된 것으로 보라.\

(1:21:31)

2024.12.07. [청혜선원] 제4분기 가행정진 둘째날 오전 첫째시간 “연꽃이 진흙에서 피듯, 현실에서 연꽃을 피우는 실제 마음공부.\

(1:25:59)

2024.05.12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62회 “전부 자기 아닌 것이 없다.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는 모든 것, 일어난 일 조차도.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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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2.06. [청혜선원] 제4분기 가행정진 첫째날 첫째시간 “분별심에 매이지 않아야 죽음에도 걸리지 않는다.\

(1:14:23)

2024.11.17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18:6)

2024.10.27. [청혜선원] 일요법회 견성 경험담 \

(44:27)

2024.12.01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9회 상당시중 2.삼계는 오직 마음: \

(1:32:38)

2023. 01. 26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“불안함의 자리와 불안하지 않은 자리가 하나인줄 알면 불안은 사라진다.”

(1:40:48)

2024.11.21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”벗어나길 원하기에 괴로움이 있다. 뒷면이 없으면 앞면도 없다.\

(54:28)

2024.11.10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6회 “자기에게 시비하지 말라. 일어나는 마음에 손대지 말라.\

(1:3:12)

2022.12.11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02회 \

(1:15:42)

2024.06.09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1:56)

2024.07. 04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19회 “인연을 따라 감응하면서도 늘 깨달음의 자리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. ”

(1:17:19)

2023.01.29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6회 \

(39:44)

2024.06.09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66회 “나에게는 한 물건도 없다. 여태까지 남에게 아무것도 준 적이 없다.\

(1:10:35)

2024.06.13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“마음공부는 자기가 ‘하는 게’ 아니라, 법회 참여와 점검에 의해 저절로 되어지는 것. ”

(1:38:28)

2024.04.18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9회 “ 옳음도 없고 그름도 없어, 하나의 불덩어리 같아 닿기만 하면 바로 타 버리는데 무엇이 있겠는가.”

(1:43:40)

2024.08.04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3회 “얻을 법은 티끌만큼도 없다. 자기에게 본래 항상 있는 마음을 깨달으라. \

(1:23:12)

2022.09.29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육조단경 26회 \

(1:2:10)

2024.03.14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6회 “ 6식이 6신통으로, 번뇌가 보리로, 무명이 지혜로 바뀌려면.”

(1:18:32)

2024.10. 17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3회 “시시각각 막힘없기를 바란다면”

(1:24:45)

2024.12.07. [청혜선원] 제4분기 가행정진 둘째날 오전 둘째시간 “본성을 깨우치고 업식이 힘을 잃을수록 내면이 멋진 사람으로 바뀐다.\

(30:2)

2024.06.16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67회 “침묵이란 말을 해도 한 바가 없는 것. 유마힐의 침묵에 문수가 찬탄하다.\

(1:1:22)

2024.08. 29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27회 “전할 수도 없고 배울 수도 없는 이 도리를 깨달아 저절로 쉬어져야.”

(1:40:41)

2024.09.08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8회 “다만 마음을 내지 말라. 마음이 안 생기면 큰 지혜는 저절로 나온다. \

(1:21: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