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예비시댁에 갔는데 빨리 결혼날짜를 잡으라는 시모..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들어오자 미친듯이 도망쳤습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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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예비시댁 고깃집에서 엄마와 식사했더니 500만원 계산서 주던 예비시모 “싸게 한거니 현찰로 계산하슈” 여보세요? 박대표? 여기 월세 올려 울엄마 정체에 발칵 뒤집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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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시댁서 매 맞고 7살된 딸과 도망쳐 대저택에 무작정 벨을 눌렀는데 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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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예비시댁에 인사를 다녀온 딸이울며불며 오열하길래 물어봤더니“백정이랑 사돈은 절대 못 한대...”화난 내가 진짜 내 직업을 밝혔더니예비 사돈이 하얗게 질려 싹싹 비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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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예비시댁 고깃집에 한우 먹으러 가자 형님부터 손주들까지 싹 부른 시모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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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 청담동 예비 시댁에 인사를 갔더니 '고아라고? 근데 의사를 넘봐?' 하며 시모가 막말을 하는데../ 라디오사연/ 썰사연/사이다사연/감동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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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결혼 전 예비 시댁에 인사를 갔더니 충격적인 시댁의 모습이 날 기다리는데! “뭘 멍하니 봐?! 어서 일 시작해!” 황당해, 바로 서울 본가로 도망가자 예비시모가 쫓아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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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예비시댁에 처음 인사드리러가니 내게 소금뿌리는 예비시모 “조무사가 의사인 울아들이랑 급이맞냐!” 그말은 내가 해야할거 같은데요? 내 진짜 명함을 꺼내자 예비시모 졸도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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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아빠의 반대에도 인연 끊고 가난한 집에 시집 가서 살고 있는데 기업가 아빠가 망해 죽기 직전이라는 소식에 울면서 병원에 갔더니 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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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 집에 혼자 있다며 보일러 틀지 말라는 아들과 며느리 내쫓은 어머니 | 노후 | 부모자식 | 사연 | 라디오 | 오디오북 | 인생이야기 | 지혜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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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예비시모가 날 불러선 이제부터 아들한테 존댓말로 말하거라 시댁 문화니까 어쩔 수 없다는 남편에게 친정아빠가 처가 문화를 알려줬더니, 시모가 게거품 무는데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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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예비시댁에 인사 갔더니 식모취급 받는 동서를 보게 되는데..알고보니 동서는 잃어버렸던 내 동생이였고 돈만 밝히는 시댁을 참교육 하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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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예비시댁에 인사 가니, 다짜고짜 김치부터 담궈 보라던 교장시모. “니 애미가 그 따위로 가르치디?”그때 문을 열며 엄마가 들어오자, 시모 멱살 잡고 교육 시켜주는데커피엔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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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예비 시댁에 첫인사를 갔더니 대학 교수인 시모가 시골 사는 친정 부모님을 비하하자 친정 부모님의 진짜 정체를 밝혔더니 게거품을ㅋ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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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예비 시댁에 인사를 가서 따라주는 술을 마시고 취해 깊은 잠이 드는데...“아들~? 얘는 아직 그거 모르는거 맞지?“남편의 실체를 듣게 되자맨발로 창문 넘어 경찰서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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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실화사연】예비 시댁에서 밥 한끼 먹자더니, 설거지를 시키는데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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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예비시댁에 인사를 갔더니 우리집이 농사짓는 천한 집안이라며 결혼은 안된다던 시모..시댁을 나오려는데 마주친 도련님이 나한테 인사를 하자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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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예비시댁에 인사를 가니 상견례때 본다며 부모님 재산목록을 준비하라는 예비시모..기고만장하던 시모한테 아빠 회사를 알려줬더니.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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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예비 시댁에 첫인사를 갔더니 강남 부잣집 출신 예비 동서가 날 보고는 개무시를 하자 남편이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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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 예비시댁에 입고갈 옷을 사러갔더니 백화점 직원이, 내 앞을 막아서는데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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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예비시댁에 초대 받아 갔더니 배추 200포기가 깔려있는데 “하기 싫으면 울 아들과 결혼도 없다!” 아줌마! 결혼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확실하게 한 방 먹이고 파혼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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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나빼고 전부 서울대 출신인 예비시댁에인사드리러 갔는데 시모가 날 보자마자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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