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연] 일년이나 지켜본 회사동료..이제 용기내도 될까요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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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며느리가 떠난 지 1년 되는 기일에 국화꽃이라도 주려고 납골당에 가보니 사부인이 울며 서 있는데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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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 정비사인 내가 손주를 보러갔더니기름냄새 난다며 날 쫓아낸 며느리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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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독박육아를 하는데 남는 시간에 부업이나 하라는 남편..일년 후 남편이 육아휴직을 내고 아이를 돌보자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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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이다실화사연)내 급여가 일년에 사천인줄 알고 당장 나가라는 장모..혹시나 해서 테스트 해본건데..월 사천 번다고 다시 얘기하니 돌변하는데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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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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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정도면 영자한테는 한 입 거리지ㅋㅋ [안녕하세요] | KBS 120206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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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2월 26일 남천이가 갔어요 ㅠ 에버랜드 판다월드 루아바오 후이바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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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몰아보기 #4] 음식편 : 그만 좀 먹어 ㅠ |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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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년에 싸움 짱이였다던 우리 엄마..? [안녕하세요] | KBS 120109 방송

(17:12)

임금님 수라상🤣 [안녕하세요] | KBS 120716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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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도 없는 주제에 허영에 쩔어서 비싼 실버타운에 가겠다는 시모 등쌀에 못이겨 내 친정엄마 돈을 사기쳐서 시모를 실버타운에 보낸 남편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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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시로 컴플레인 거는 아내가 창피해요 [안녕하세요] | KBS 13031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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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실화사연】남편이 바람피운 줄도 모르고 친정엄마 불러 김장하라는 시모..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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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아빠의 반대에도 인연 끊고 가난한 집에 시집 가서 살고 있는데 기업가 아빠가 망해 죽기 직전이라는 소식에 울면서 병원에 갔더니 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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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베스트사연 4편 연속재생] 1. 미국으로 시조카만 덜렁 보낸 시누 2. 장남 퍼주다 고려장당한 시모 3. 쓰러진 며느리 옆에두고 짬뽕먹는 시모 4. 친정사업에 사장노릇하는 사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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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시모에게 용돈 월 100만원이나 주면서 “시골 노인한테 이정도면 진짜 후하지!” 하며 친정엄마에겐 고작 5만원 준 남편.../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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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름 돋는 최재훈의 마을회관 라이브 ‘전율의 음색’ @불타는 청춘 164회 201807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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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친정에서 남편 개인 병원을 차려줬더니 '이젠 저 년! 필요 없어 이혼 하거라!' 하며 이혼을 종용하자 친정에 말했더니 경악할 일이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26:15)

실화 사연! 12월 26일 19:00

(2:27:35)

(감동사연) 엄마 산소에 가려는데 엄마가 꿈에 나타나 오지말고 일이나 하래서 치킨집을 열고 배달을 하다 한 집의 대문을 연 순간 기절하고 말았습니다/사연라디오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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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 일년에 제사만 12번..내 생일날까지 제사상 차리라고 오라하던 시모가 내 생일상을 차려주는자 오열하며 주저앉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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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중소기업 회장인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편이 회사를 물려받자마자 시모년이 '이젠 너 필요 없어 꺼져!' 하며 이혼을 종용하는데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4:6)

실화사연- 친정엄마 식당에서 일년넘게 외상으로 밥처먹은 미친시모\

(54:57)

(반전 사이다 사연) 식당이나 하는 천민집안이라며 장사하던 친정아빠를 내쫓은 시모 5년 후 누군가 시모 건물을 낙찰받자 시모가 땅을 치며 울부짖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28:20)

사이다사연일년에 20만원 어거지용돈 보내주면서 뭐라고 손주낳아주면 얼마내놓을거냐고 손주가지고 장사하려는 며느리나 그손바닥위에서 놀아나는 아들놈이나 다필요없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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☄️사연모음☄️역대급 시댁사연 빡침주의시댁사연 시어머니 고부갈등 사이다툰 톡툰

(1:11:)

실화 사연! 12월 25일 19:00

(2:15:45)

(실화사연)독박육아를 하는데 남는 시간에 부업이나 하라는 남편..일년 후 남편이 육아휴직을 내고 아이를 돌보자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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