쩡남매의474번째 이야~~너무 춥다니 산냥이들 걱정에 급식소 점검하러 갑니다~

(11:52)

쩡남매의 479번째 이야기~산냥이 잠자리 점검하다 만난 아이들~길아이들은 들개로 분류되어 보호소로 가면 절대 안되는데 입양자 기다립니다🙏

(10:3)

쩡남매의 472번째 이야기~~장미가 약한새끼 포기하는걸 보고 산아이도 그러는게보여 마음 아팠는데 끝까지 지키는 모습 감동입니다

(15:4)

쩡남매의470번째 이야기~~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ㅠㅠ

(8:19)

쩡남매의 476번째 이야기~~나의 사랑 샤넬이 별이되어 무지개 다리를 건너던 날

(15:29)

쩡남매의 407번째 이야기~그래도 새벽은 어김없이 옵니다.

(12:22)

쩡남매의473번째 이야기~~정말 기분 좋은날입니다~~

(10:50)

쩡남매의454번째 이야가~~비 올때도 산책, 비 올때도 산냥이 만나로 갑니다.

(15:2)

쩡남매의 475번째 이야기~~한밤의 공놀이,한 밤에 캣힐 정말 냥이들 이렇게 잠없는거 맞나요ㅠㅠ

(3:22)

서울에서 여행오신 천사분이 숙소앞 꺼져가는 생명 구조해서 병원에 데러갔습니다 산이동생 퇴원하고 가슴아픈 연락을 받았습니다.

(16:41)

쩡남매의464번째 이야기~~샤넬 보내고 이틀 후 오빠의 심장은 견디지 못했습니다.(쩡이 영상에 잘안보이는 이유)

(10:43)

쩡남매의 406번째 이야기~아름다운 이별

(13:12)

쩡남매의 504번째 이야기~산이가 별이 된 줄 안 아픈 새끼 동생을 10일만에 데리고 나타나서 도와달랍니다~

(10:3)

쩡남매의 506번째 이야기~~이 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고양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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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465번째 이야기~~봉래산에서 만난 언니 오빠야들 반가웠습니다^^

(10:2)

쩡남매의 508번째 이야기~~오늘은 둘이 같이 산에 갑니다~~산에 물배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

(10:58)

재밌는 가족여행 #1

(10:51)

정식이의251번째 이야기~~어떠한 경우에도 동생을 지키는 오빠~정미의 카리스마에 놀랬습니다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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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장을 처음 봤을때 고양이의 반응 ㅋㅋ | 고양이산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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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467번째 이야기~~오늘도 꽃봉우리 쟁탈전 심란합니다^^

(10:3)

쩡남매의471번째 이야기~~행님아가 구찌에게 할 말이 있답니다

(10:2)

쩡남매의 495번째 이야기~~어제 보다 더 기분 좋은 영상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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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477번째 이야기~캣휠을 입으로 타는 고양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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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음만큼은) 작은 천사였던 내 동생💀 / 출처:@ghanatwins / #추천추천추천 #리즘아띄워줘 #작은천사 #귀요미남매만_쓸수있는_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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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450번째 이야기~고양이계의 손흥민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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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456번째 이야기~~동생과 운동은 울화통이 터지지만 언제나 사랑스런 고양이 동생 쩡미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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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494번째 이야기~~기분좋은 영상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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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매 vlog]귀여운 남매일상/누나가 너무 좋은 6개월 동생👶/동생이 귀찮은 흥많은 30개월 누나/그만 괴롭혀 잠 좀 자자/그래도 동생 이뻐하는 누나👧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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