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국방논평#98] 미국 신형구축함 컨셉(DDGX) 등장, KDDX와 어떻게 비교될까? 대형VLS, 레이저근접방어, 통합마스트는 없네.

(28:12)

[국방논평#28] 우리군 초음속대함미사일, 왜 해군형과 공군형이 서로 다를까? 스텔스 KF-21 실마리

(23:13)

[국방논평#93] 천궁2 UAE 4조원 수출확정, 경쟁모델로 추정한 천궁2성능, 이스라엘 바락8, 미국 패트리엇3, 프/이태리 아스터30

(23:40)

[국방논평#99] 천궁2 구매한 UAE T-50 60대 도입 가능성 부상, 군단급무인기2에도 관심 있을 듯

(18:10)

[국방논평#122] 우리는 양떼인가? 우크라이나 침공 vs. 이라크 침공

(19:37)

남파간첩과 주사파와의 대화 - 북한의 대남공작을 알면 종북이 보인다 - 김동식 (전 남파공작원), 이동호 (주사파 운동권 출신 전향자)

(1:25:32)

스카이데일리 99명 중국인 체포기사에 대해 3가지 시나리오로 분석해 본다. 1. 트럼프 정부의 대중협상 2. 미국내 국내정치 3. 미중간의 첩보전쟁

(21:5)

[W디펜스] 우 '사상초유' 폭탄 투척 \

(2:46)

최고의 정확도로 인정받는 독일제 꺾는 공기총 HW 98의 리뷰와 100m 사격 액션 #90야드에서 대형 토끼를 잡은 총

(28:21)

KF-21의 뇌! 핵심기술 국산화 어떻게 가능했을까 [국방홍보원]

(7:11)

[국방논평#32] 한화 레드백 사업수주 전망, 호주 Land 400, 미국 차기보병전투차: 400대+3,500대

(25:47)

[국방논평#29] 휴대용 로켓 어떤 것을 보병들 손에 쥐어주나? ADD 폭발성 금속 소재 개발성공

(24:51)

[국방논평#59] 사브 글로벌아이와 초음속미사일은 찰떡궁합, 링크K모뎀 장착가능할 듯

(30:55)

[국방논평#11] 스텔스탐지 레이다기술 개발 발표: 우리는 미국 MD에 안들어간다

(22:42)

[국방논평#102] 우크라이나에서 실기한 미국, 북미 종전선언에 미칠 영향은?

(22:46)

[국방논평#22] 러시아 S-400과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(KAMD), 천궁1\u00262, L-SAM

(21:33)

[국방논평#100] 우크라이나 위기 극적인 반전, 프랑스/독일의 중재로 러-우크 평화적 해결로 방향전환, 미국은 배제되었나?

(17:3)

[국방논평#101] 우크라이나 수습국면. 미국은 LNG를 얻었지만 유럽의 신뢰를 잃었다.

(17:41)

[국방논평#57] 대형공격헬기-II(22년 입찰) Ka-52M vs. AH-64E, 카모프 매력있다!

(34:8)

[국방논평#108] 2.12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, 2차세계대전 이후 가장 중요한 세계사적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?

(27:35)

[국방논평#27] 천궁1+천궁2로 한국판 s-350을 만들었다. 천궁1\u00262의 실제 사거리는?

(22:53)

[국방논평#5] 현무4는 벙커버스트가 아니다

(13:29)

[#119 국방논평#38] 헬파이어(2세대) vs. 천검(4세대), 공격헬기의 생존성 누가 우세한가?

(25:23)

[국방논평#16] 세종대왕 배치2 대공미사일 SM-6인가 L-SAM인가? 우리 미래는 우리가 결정한다.

(21:20)

[국방논평#90] 우리의 탄도미사일 능력은? '한반도 평화를 지키는데 충분한 사거리' '세계 최대 수준의 탄두중량'

(21:13)

[국방논평#79] F-35 고비용에다 성능도 기대이하? 급하게 제기되는 대안들, F-36 긴급 등판, 6세대 기체 2030에 앞당겨 등장

(25:49)

[국방논평#21] 줌왈트로 50조원 날린 미국, 차기 구축함 계획 갈피 잡지 못해, 우리 해군에 주는 시사점은?

(24:38)

[#138 국방논평#49] 고개가 갸우뚱하는 KAI의 미래 유무인복합체계, ADEX 2021

(18: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