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팩트는 누가 자영업 하라고 강요한 게 아니라 본인의 선택이라는 거! 본인이 사장 소리 듣고 싶어서 사서 고생을 자처했는데 그 정도 힘든 건 각오 해야지!

(13:33)

(※시청자댓글) 예전에 배달 전업 할 때 정육점 사장님을 배달하다가 만난 적 있습니다. 가게 안 하시냐고 물어 봤더니 지금 손님이 없어서 잠깐 돈 벌러 나왔다고 하시더군요.

(12:24)

(※시청자댓글) 세후 얼마 번다 가 아니라 통장 잔고 액수 얼마 이게 중요한 겁니다.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하는 건 더 중요하기 때문에...

(14:48)

(※시청자댓글) 예전에 사업하시는 사장님한테 말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가장 강조하셨던 것이 바로 저축이었습니다. 100원짜리도 쪼개서 저축하라는 말씀을 강조 하셨습니다.

(12:49)

(※시청자댓글) 도대체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 거지... 예전에는 다양한 개성과 각자의 취향을 존중해주었는데

(22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가족끼리 생전 처음 편의점을 하다 보니 예전에 사이가 좋았던 가족들조차 관계가 아주 수 틀려서 다시 회복하기가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나빠지는 경우도 봤습니다.

(15:42)

(※시청자댓글) 차가 있음으로 인해서 추가 소비가 생기는데 그 돈 무시 못하겠더라고요. 주차비, 대리비, 기름값, 보험료, 수리비

(13:30)

어떻게 이곳마저 무너지나? | 지역 상권 죄다 소멸중

(8:29)

고속도로서 육군 장교 '참변'‥ \

(1:5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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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:51)

“시국선언했지?” 이번엔 고려대.. ‘탄반 시위’ 가는 곳마다 ‘문전박대’ [뉴스.zip/MBC뉴스]

(4:40)

무명 딴따라 독거 50대 웃기는 일상이야기

(12:)

105층 대신 54층 세쌍둥이 빌딩으로…서울시, 현대차 새 사옥 설계변경 \

(2:)

(※공감주의) 여자 분들 잘 들으세요. 자존감 올리려고 명품 백을 사는 거 자체가 메타인지 부족입니다. 자존감이 낮은 원인은 다른 데 있습니다.

(37:49)

알파고한테 “주제파악”하라면서 숨도 못 쉬게 참교육 해버리는 상대ㄷㄷ 대체 정체가 뭐지..?

(28:47)

(※시청자사연) 20년을 다닌 직장에서 이번에 퇴사를 결정했습니다. 사장님의 폭언 인격 모독이 심해서 나이가 먹을수록 버틸 수가 없더라고요.

(26:39)

(※시청자댓글) 체크 카드만 쓰고 월급이 부족하면 쓰지 말던가 투잡해서라도 돈은 벌어서 써야죠. 돈도 없는 주제에 무슨 신용카드야!

(13:51)

(※시청자댓글) 진짜 잘 되는 곳만 살아 남습니다. 손님도 예전에 비해 확연하게 없고 늦게 까지 술 먹는 사람이 없습니다. 그래서 12시 되면 문 닫는 곳 많습니다.

(13:44)

(※시청자댓글) 예전에 회사 다닐 때 여직원 있었는데... 자기는 월 120 받으면서 남자가 500 받는 게 적다고 소개팅 거부하던 또라이 생각나네

(13:12)

(※시청자댓글) 예전에 시급 6030원 했을 때 알바 종류가 다양하고 많았는데 최저시급이 오른 다음부터는 진짜 확 줄어든 게 느껴집니다.

(13:9)

(※시청자댓글) 인건비로 가게가 망한다. 이런 분들은 개인 사업 하시면 안돼요. 장사가 잘 되면 인건비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.

(12:59)

(※시청자댓글) 옛날에야 할 게 없었지만, 지금은 너무 많아서 결혼을 안 했을 때, 상대적으로 남성이 더 잘 살 수 밖에 없습니다.

(14:35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유행들은 진짜 뇌가 없나 싶은 게 많습니다. 별 거지 같은 게 유행이고 거기에 투자를 합니다.

(12:50)

(※시청자댓글) 지인들한테 옛날에 100만원 빌려준 적 있는데 절대 빌려주면 안 됩니다. \

(12:28)

(※시청자댓글) 예전에 동네 산책하면서 본 거지만 신규 자영업 가게들 2년 넘기는 걸 못봤습니다. 보통 2년 안에 접고 열고를 반복합니다.

(12:47)

(※시청자댓글) 예전에 선 볼 때 생각나네요. 집까지 태워 준다고 그때 포터1, 1톤 트럭 그 여자 분 차 보더니 분위기가 싹 바뀌더군요

(15:21)

(※시청자댓글) 경기가 심상치 않습니다. 사람들이 돈을 안 씁니다. 회식도 안 한다고 하던데... 전 백수라 그냥 놀고 먹지만...

(12:42)

(※시청자댓글) 지극히 평범한 서민층이 대다수인데 살고 누리고 있는 모든 인프라 등등은 평균 이상을 하고 있으니 매달 삶이 팍팍하고 타이트 한 겁니다

(14:21)

(※시청자댓글) 예전에 알고 지낸 여자한테 갑자기 연락 온다. 절대 좋은 거 아닙니다. 명심하세요.

(14: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