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민준 - 혹시나 해서 (미니언즈 ver.) (demo)

(2:29)

아들 엄마의 '이 태도'. 오히려 남들보다 크게 앞서가는 아들을 만듭니다. [최민준]

(5:55)

밖에서와 집에서가 너무 달라요 [최민준]

(14:11)

부모에게 예의 없는 '요즘 아이들'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? [최민준]

(27:15)

매사에 징징거리는 아들 꼴 보기 싫을 때 [최민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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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어린 아들들에게 보이는 신종 문제 [최민준]

(13:30)

아들이 이런 기질일 경우 훈육 소용 없습니다 [최민준]

(30:28)

모두가 호되게 혼내라고 말할 때,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. [최민준]

(36:32)

공부 하나도 안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전교 1등 하는 남자아이들 공통점 [최민준]

(27:1econd)

아들이 더 크기 전에 '이런 말' 더 많이 해주세요. [최민준]

(10:19)

또래보다 느리다는 것이 엄마에게는 어떤 의미일까? [최민준]

(12:57)

말만하고 안 지키는 아들, 본질은 다른 문제일수 있습니다 [최민준]

(9:19)

엄마 말 절대 안 듣던 아들을 한방에 변화시킨 엄마의 충격적인 행동 [최민준]

(11:41)

짜증, 분노 조절 안되는 아들 마음 다루는 진짜 현실적인 방법 [최민준]

(9:30)

의외로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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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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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의 사회성이 떨어지는 의외의 이유 [최민준]

(11:34)

보상에 길들여진 아이 구출하기 [최민준]

(13:47)

오해 받는 남자아이들 상당수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 [최민준]

(21:6)

아이를 가르칠 때 흔히 생기는 착각 [최민준]

(9:25)

아들이 11살 전이면 꼭 보세요. 이것 모른 채로 11살 넘어가면 갑자기 힘들어져요. [최민준]

(11:46)

세게 훈육할 수록 역효과만 나는 아들 특징 [최민준]

(24:51)

엄마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친구 문제 6개월 만에 해결하기 [최민준]

(43:50)

아들이 나를 약간 무시하는 것 같을 때 [최민준]

(57)

“받아주고 달래 줘야 된다vs단호하게 꺾어줘야 된다“ 논란 종결합니다.[최민준]

(21:4)

여러분의 훈육이 듣기 싫은 잔소리로 끝나는 이유 [최민준]

(18:1econd)

훈육과 잔소리의 간단하지만 결정적인 차이 [최민준]

(8:23)

아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아빠의 놀이법 [최민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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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렇게’ 말하면 아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. [최민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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