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긴 밥맛도 더 좋다. 포근하고 따뜻하게 지리산에서 밥 해 먹는 사람들｜백두대간 살어리랏다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1:40)

백두대간이 숨겨놓은 산간마을, 3m가 넘는 강설량,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노부부의 하루를 엿보다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(16:59)

보리암부터 봉정암, 지리산 칠암자 순례길까지 백두대간을 따라 항공 순례! '하늘에서 본 암자’ (KBS 20170503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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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대간 혼자 온 사람들이 만 원에 합숙했다는 산꾼들에게 아주 잘 알려진 산장｜너와 지붕, 황토벽, 돌담 등 과거로 돌아간 듯 수백 년 전 모습을 간직한 마을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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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] 백두대간이 품은 울진의 보물

(45:41)

백두대간 오지 마을 사람 한 명 없는 곳에 터 잡아 버린 은퇴 부부｜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곳에 집을 지었다ㅣ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0:35)

아들도 아닌데 만나자마자 반가워서 밥부터 차려오는 시골 집주인｜사람 발길 뚝 끊긴 시골 마을. 젊은 집배원이 찾아오자..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2:12)

[Full] 한국기행 -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 1부 백두대간 능선에 서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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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13도 백두대간을 종주하며 아빠와 아이들이 깨달은 것 | 얘들아 백두대간을 닮아라 | KBS 20170201 방송

(47:24)

태백 도깨비 택시기사 밥한끼 육개장 뜨끈하니 점저두끼 맛있게 먹었네요 태백 고속도로 확정 ᆢ

(16:27)

‘불편해도 낭만 있잖아요’ 18만 평 드넓은 숲속에 덩그러니 자리한 작은 시골집으로 귀촌한 남자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4:40)

“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”｜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5:51)

눈은 소복하고, 밥은 맛있고. 겨울 지리산에 집 짓고 사는 사람들의 소박한 하루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4:11)

백두산 비룡폭포는 영하 50도에도 얼지 않는다! [야생여정-그리운 금강, 보고픈 백두] / KBS 20180819 방송

(37:40)

아무도 없는 곳에서 죽으려고 했던 여자가 살아난 결정적인 이유┃가리왕산 왕언니 이야기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5:22)

어떻게 첩첩산골에 혼자 남겨지셨나 널어놓은 메주랑빨래를 보고 할머니를 불러보니.

(15:6)

[다큐 ‘가족’ 177회下] 나란히 앉으면 남사스럽다고 멀찍이 떨어져 앉는 70대 노부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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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국] \

(1:13:42)

이렇게 아름다운 우리나라 산간, 본 적 없으실겁니다 | 국내판 스위스 열차라고 불리는 ‘백두대간협곡열차’ | 한국기행 | #골라듄다큐

(16:8)

깨끗하고 수려한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한 태고의 멋과 아름다운 자연을 지닌 청정한 고장으로 떠나본다 (KBS 20121020 방송)

(52:20)

'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택한 오지' 스물다섯 번 물을 건너야 닿는다는 역대급 오지 마을에 부부가 산다? 퇴직 후 들어온 은둔의 땅에서 시작된 제2의 신혼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0:53)

춘천MBC UHD 특집 다큐멘터리 '백두대간花'

(50:12)

'지리산부터 진부령까지'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특별한 이유┃해발 1,249m 삼도봉 아래에서 백두대간 종주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9:51)

전설적인 여성 산악인 이제는 지리산에서 평범한 자연인으로 살아요┃백두대간 정복한 전설, 지리산에 터를 잡은 산꾼┃남난희의 백두대간에서 잘 먹고 잘 사는 법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5:12)

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좌절과 성공의 경험. 학교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701km 백두대간 종주대의 1년 7개월 대장정｜[국내여행] KBS 20170201

(47:26)

MBC 경남 창사 특집 다큐 『코리아루트 백두대간』 S01- EP01

(9:27)

다큐 시선 - KM-53, 백두대간을 기억하다_#001

(17:2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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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4:14)

한국기행 - Korea travel_우리는 백두대간에 삽니다 2부- 고개 너머 내 쉴 곳_#002

(10:14)

다큐 시선 - KM-53, 백두대간을 기억하다_#003

(15: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