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 9시 [우리 신앙에 쏟아지는 빛의 신비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.] 2025년 1월 12일, 주님 세례 축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9:18)

주일 9시 [동방박사들의 희망과 용기, 경배하는 마음을 배웁시다.] 2025년 1월 5일, 주님 공현 대축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9:9)

주일 9시 [온갖 떠도는 말, 우리의 말도 다 사라질 것입니다.] 2024년 11월 17일, 연중 제33주일, 세계 가난한 이의 날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7:11)

주일 9시 [세상의 논리, 재물의 논리로 무장했던 그는 말씀 앞에서 벌거숭이가 됩니다.] 2024년 10월 13일, 연중 제28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8:40)

주일 9시 [고해성사에 대해 최대한 쉽고 편하게 설명해 보았습니다.] 2024년 12월 8일, 대림 제2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9:6)

주일 9시[신앙을 이해할 때 성체가 필요하다고 고백하게 됩니다.] 2024년 8월 18일, 연중 제20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24:38)

주일 9시[여러분은 묵주기도의 어떤 신비를 좋아하시나요?] 2024년 9월 15일, 연중 제24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21:15)

주일 9시 [아무도 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는다고 느낄 때, 첫째가는 계명] 2024년 11월 3일, 연중 제31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20:38)

[LIVE] 2025.01.12 주일 9시 예배

(1:30:17)

주일 9시 [예수님은 여러분이 필요합니다. 교회는 평신도들이 필요합니다.] 2024년 11월 10일, 연중 제32주일, 평신도 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5:44)

주일 9시[사제인 저도 기쁨보다는 슬픔에 더 익숙했던 시간이 있습니다.] 2024년 12월 15일, 대림 제3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9:48)

주일 9시 [세상이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.] 2024년 10월 20일, 전교 주일, 연중 제29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20:1econd)

[성락교회] 주일9시예배 2025-01-12 |특별한 사귐, 특별한 동행 - 채두승 목사

(30:33)

주일 9시 [악마는 존재합니다. 영적 난민이 되지 맙시다.] 2024년 9월 29일, 연중 제26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25:53)

주일 9시 [설레고 가슴 뛰는 신앙을 되찾아 드리고 싶습니다.] 2024년 10월 27일, 연중 제30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20:11)

주일 9시 [나는 천주님을 배반할 수 없습니다, 유대철] 2024년 9월 22일,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,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7:5)

주일 9시 [사제들은 사목활동을 그만두고 싶은 유혹과 싸우고 있습니다.] 2024년 12월 1일, 대림 제1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21:22)

주일 9시 [체험이 있고, 사랑이 있는 아름다운 신앙에 관하여...] 2024년 9월 1일, 연중 제22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6:59)

주일 9시[일어나십시오!! 여러분의 가톨릭 신앙에 심폐 소생술을.. 하고 있습니다.] 2024년 12월 22일, 대림 제4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9:32)

주일 9시[우리는 왜 점점 닫히고 고립되고 소통하지 못할까?] 2024년 9월 8일, 연중 제23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22: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