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09회. 죄송합니다 애를 잘 보겠습니다. 한마디면 사람이 달라보일텐데...

(4:29)

7200회.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스르륵 지나가는데 소름이 쫙~~

(3:10)

7204회. 담배로 그을려진 제 보닛,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? 운전하는 걸 보면 정말 그 사람의 수준이 보이네요.

(7:34)

7176회. 아이들에게 안전교육 제대로 시킵시다

(9:23)

7195회.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.. 경찰은 무조건 사람 우선이라 제가 가해자라고 합니다.

(9:7)

[뉴스 '꾹'] \

(5:3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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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:51)

[J 라이브] 21회: 재벌 패듯 최욱 때려잡는 청문회 스타 주진형

(1:17:45)

교통사고 과실비율 판단은 누가할까? (616회)

(4:47)

[이이제이x라이브] 재판부가 그 정도도 못하나? (정경심 3차공판 리포트)

(1:6:20)

7218회. 양쪽 보험사에서 100:0이라고 했는데 상대가 인정하지 않아 분심위 갔더니 80:20 결과가 나왔습니다

(3:7)

7206회. 아내 말을 잘 들읍시다!

(7:3)

7222회. 경미한 사고일 수도 있지만.. 할증으로 보험료로 몇 백만 원이.. 이젠 도로에서 승용차들이 무서워 심장이 두근거립니다

(8:23)

7202회. 합의 안 하면 아주 호~온납니다! 이번 기회에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.

(5:16)

7221회. 상대 택시는 블랙박스를 절대 보여주지 않습니다. 저희 보험사 직원이 경찰서에서 잠깐 봤는데 엄청 화를 냈다고 합니다 본인들 잘못이 없으면 왜 그럴까요?

(7:39)

차량 사고에서 크락션의 중요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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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96회. 음주 의심 뺑소니차, 제가 직접 동네를 싹~ 돌아다녀서 잡았습니다.

(5:10)

7207회. 차에 부딪히고 도망친 오토바이를 검거했습니다. 그런데, 영상을 내려달랍니다. 어떻게 할까요?

(6:8)

7198회.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에서 일시정지한게 잘못입니까?

(4:46)

[J 라이브] 58회: 죄송합니다, 처음부터 시원하게 말아먹었습니다

(53:34)

7203회. 깜빡이도 없이 뒤도 안 돌아보고 바로 휙 불법 유턴! 60:40은 너무 억울합니다.

(3:24)

7184회. 힘든 시기에 아기도 태어났는데 보험료도 할증되고 열불이 납니다. 소송가야 할까요?

(8:56)

오늘은 진짜 엔딩 봅니다 (2025.02.05 #2)

(52: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