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대기업 남편에게 설거지 시켰다며 작압중인 내 노트북을 박살낸 시모 \

(50:58)

(반전신청사연)알바끝나고 고시원 들어가던중 길바닥에서 쑥떡을 차는 할머니가 딱해 꼬깃한 5만원을 꺼내 사드렸더니 \

(49:22)

(반전신청사연)시동생 부탁으로 시동생 회사에 포장하러 갔더니, 직원들 앞에서 날 모욕하는데 \

(50:19)

(반전신청사연)형편이 어려운 친동생을 직원으로 채용했더니, 가게찾아와 \

(50:56)

(반전신청사연)시댁에 갔더니, 시모가 의문의 여자와 나눈 충격적인 대화!! \

(50:36)

(반전신청사연)슈퍼에서 알바하던줄 금고에 3만원이 빈다며 날 도둑 취급한 사장부부 \

(48:54)

(반전신청사연)내가 동서에게 회사를 차렸다고하자\

(51:7)

(반전신청사연)시동생 결혼식이 열리던 날 며느리인 나보고 축의금 5천만원 하라는 시모\

(50:59)

(반전신청사연)명절 마지막날 친정에 가려고 하니 시모가 대문앞에서 날 막아서는데 \

(49:59)

(반전 사연) 물려줄 재산이 없다는 걸 알게되자 영하 18도 설산에 날 버리고간 아들내외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내가 전재산을 공개하자, 그자리에서 산송장이 되는데 /사이다사연

(53:55)

【실화사연】새벽 늦게 회사에서 일하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차를 뒤졌더니, 남편이 '이래서 고아랑 결혼하는 게 아니었는데…'라던 남편에게 지옥길 제대로 보여주고 사이다이혼 합니다!

(48:22)

(반전신청사연)남편 여직원이 어느날 찾아와, 싹싹빌며 임신했다고 이혼요구하자 \

(49:22)

(신청사연) 돼지불백 운영하는 엄마보고 비린내 난다며 웃은 시모!\

(53:9)

(반전신청사연)아내와 단둘이 해외여행 다녀온, 이상 행동을 하는 어머니 \

(49:27)

【실화사연】가게 대박 나자 시댁에 돈 퍼붓는 남편. 시동생 집 사주고 내 동생 결혼엔 이불만? 필요 없어, 반품합니다. 피눈물 흘려도 끝!

(47:50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데려온 자식들을 힘들게 키웠더니, 상간녀와 바림을 핀 남편! 자식들이 나대신, 역대급 복수를 해주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상연라디오]

(49:55)

(반전 사연) 은행 다니는 동서한테 들렸는데 “바쁘니까 대기표 뽑고 기다리세요\

(44:33)

(반전 사연) 급성장염으로 새벽에 응급실 간 내게 제사상 차리고 다시 입원하라던 시모 커튼 뒤에 있던 누군가가 얼굴을 내밀자 시모가 손발을 덜덜 떨며 쓰러지는데 /사이다사연

(46:24)

(반전 사연) 상견례에서 집 사준다고 걱정 말라면서 전액 대출받아 원금과 이자 내라고 하더니 “2억 올랐으니까 시누 혼수는 니가 해라” 내가 선물로 무언가를 보내자, 역대급 반전이

(52:50)

(반전신청사연)며느리가 회사최초로 차장 진급하자, 기뻐하며 축하화환 보냉 부모님에게 \

(48:28)

(반전신청사연)회사에서 정리해고당한 그날, 길에 쓰러져있는 여학생을 발견하는데 \

(52:9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(반전신청사연)택배일하고 밤9시에 집으로 갔더니, 아내가 어머니와 다투고 있는데 \

(52:9)

(반전신청사연)50년을 함께한 아내가 세상 떠나 장례식 화장실에서 울고있던 그때 예비사위친구들이 들어오는데 \

(48:59)

(반전신청사연)중소기업 대표 자식인 내가, 부모님 반대에서 가난한 농사꾼 집안에 시집갔던 어느날 아빠 회사가 망하자 시부모님이 검정봉지를 내미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0:49)

(반전신청사연)노숙생활을 하며 밥을 며칠 굶은 어느날, 백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고민끝에 파출소 갖다주니\

(50:24)

(반전신청사연)나이 40에 공무원 남편 만나, 결혼을 했더니 신혼여행에 시부모 모시고 간다는 남편! \

(47:14)

(반전신청사연)아빠에게 빌린 3억 안갚고 배째라더니 낡은 1층건물주고 이민가버린 시부 \

(50:41)

(반전신청사연)손주들을 끔찍히 아꼈던 장인어른이, 임종 전 나를 부르며 경악할 소리를 하는데 \

(49:52)

(반전신청사연)내 직장에 시누이 이름으로 편지한통과 택배상자가 도착하는데 \

(48: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