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58회 곽재우 장군은 왜 공신대열에서 빠졌을까

(37:25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49회 국호논쟁…대한민국이냐 고려공화국이냐

(37:27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14회 한성백제, 493년 역사의 최후, 그 순간

(42:3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99회 황금보검 주인공은 금수저가 아니었다

(36:4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83회 판문점의 어제와 오늘

(31:45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47회 소동파는 왜 고려를 증오한 ‘혐한파’가 되었을까

(29:4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55회 1만년전 제주도에 정착한 사람들, 그들은 누구인가

(32:57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금지된 사랑, 궁녀와 내시의 ‘슬픈언약식’

(31:36)

[김성완의 시사야] 흔적의 역사 | \

(21:5)

[김성완의 시사야] 궁궐 현판 이야기_이기환 기자의 흔적의 역사 | KBS 210316 방송

(20:56)

[김성완의 시사야] 흔적의 역사｜금조족총이 아니라 황금새고분이랍니다｜이기환 히스토리텔러｜KBS 231107 방송

(25:26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88회 1000년 전 신라를 가다-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문무왕의 옛터 감은사

(33:22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1400년의 혈맹, 한국과 이란의 끈끈한 인연

(25:8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79회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, 그들은 정말 사랑했을까

(31:38)

[김성완의 시사야] 흔적의 역사 '최장신 인골 발견' 이기환 기자 | KBS 210720 방송

(20:46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10회 우리 역사를 흔든 환관 이야기

(34:38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98회 박애주의자 묵자는 왜 독가스를 발명했을까

(34:49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56회 금수저 아닌 책 들고 태어난 아이-조선의 왕자들

(31:39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51회 실록이냐 승정원일기냐

(37:38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41회 조선판 쇼생크 탈출-광해군 일가의 비극

(35:28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73회 고려의 ‘개경 8학군’ 어디였을까

(32:55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78회 선조는 왜 마부에게 공신작위를 내렸을까

(34:19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14회 ‘세종은 성군이 아니었다.’

(26:22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4회 조선판 ‘바바리맨’ 어떻게 했을까?

(31:53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67회 민족반역자 연남생의 무덤을 찾은 까닭

(33:8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63회 의리의 사나이, 정몽주으리

(31:9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02회 ‘18년 기러기 아빠’ 다산 정약용의 꾸지람

(35:14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05회 녹두장군 전봉준의 최후진술

(31: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