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01 정말 부끄러웠다! 정말 몰랐다! 동학이 뭔지... - 인간을 억압하는 어떠한 관념적인 폭력도 허용되어서는 아니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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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17 '우주는 디자인 되었다'는 아리스토텔레스 이래의 쌩구라를... - 왜 무위이화가 첫 구절에 나왔겠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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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4 동양화의 6가지 원칙, 기운생동 - 종이와 먹의 관계가 하나의 우주 - 유학과 수묵산수의 결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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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2 20세기 우리 사상계는 지독한 공백기 - 지식은 사람을 점점 좁게 만든다 - 지식인과 태극기부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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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18 동서양의 결정적 차이는 '우주를 거대한 생명'으로 보느냐? - 조선 유학자들이 본 천주실의의 '천당과 지옥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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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계사전 #78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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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52 참혹한 우리 민족의 운명을 바꿀 '다시개벽' 아닐런가? - 개같은 왜적놈아~ 너의 신명 돌아보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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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77 나(하느님)의 마음이 너의 마음이다, 사람들이 천지는 아는데 귀신은 모른다. 그 귀신이 바로 '나'다 - 정감록의 비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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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51 지금 * 여기 * 나 *의 다시개벽! -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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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올특강-종교란무엇인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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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특강] 호남인이 마지막 혼을 불태운 세계대전!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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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3 동학과의 인연, 김지하 표영삼 -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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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5 내가 쓴 이글을 한 글자도 고치지 말고 고대로 출판해라 - 진짜 한 명, 정말 내가 믿을 수 있는 그 한 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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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57 수운사상의 핵, 왜? 유일신론을 막으려고 했나? - 화이트헤드의 '과정과 실재 Process and Reality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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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48 인류의 사상이라는 것이 뭐냐? - 2000년 후의 동학의 모습을 생각해야... 과학 법칙과 도덕 법칙은 둘 일 수가 없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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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56 말도 없고 글도 없네 - 수운사상의 오리지날리티 - 위대한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근원적인 모티브는 '낙관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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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55 한가지도 성공한 게 없는데~ 돌아보니 나이 이미 사십이라! 그렇고 그렇고 또 그렇다 - 그말저말 다 던지고 차차차차 지내보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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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71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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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7 콩 물 소금, 간장 된장 고추장, 장독대는 우주의 집합체 - 1863년 12월 10일 수운이 체포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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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9 인제경진초판본, 목판본? 목활자본? 이거 바꾸면 다 다시써야 되는데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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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26 만고에 없는 '무극대도' - 수운의 페이소스, 극도의 환희 극도의 허무감, 득도의 기쁨과 냉혹한 현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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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8 해월의 삶 속에서 가장 평온했던 49일 - 해월, 도바리의 시작과 최선생문집 도원기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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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6 해월은 우리나라 지성사에 가장 거대한 전환을 가져왔다 - 수운과 해월의 일편심과 고비원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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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49 플레타르키아, 민본 - 리더십의 퀄리티가 중요하다 - 선풍도골 내 아닌가? - 천지가 부모고 부모가 천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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