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일반 대기업 사무직은 후배가 먼저 진급하면 퇴사 압력 신호지만 공무원은 후배가 먼저 진급했어도 퇴사하는 사람 전혀 없습니다.

(11:47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호봉이 깡패고 세월 지나면 대기업 다니던 사람들 퇴사할 때 공무원은 웃고 있다.

(12:42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5년을 버티는 사람이 없습니다. 야근은 밥 먹듯이 합니다. 미래의 메리트가 점점 떨어져서 퇴직자 많아 집니다.

(12:22)

(※시청자댓글) 복지ㆍ연금 다 포함하면 공무원이 현기차 생산직보단 낫습니다. 좀 과장해서 말하긴 했지만 대부분 생산직은 공무원보다 못하죠.

(12:22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신의 직장입니다. 지금 무시하는 사람들 10년 후에 반드시 후회 할 것입니다. 연금 월 300 받고 풍요로운 노후 생활 가능하죠.

(11:49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시험 10년째 준비한 친구가 있는데, 한 번도 필기 합격 못 했습니다.

(15:22)

(※시청자댓글) 원래 역사적으로도 공무원 인기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랬습니다. 근데 확실한 건 앞으로 공무원 정원은 점점 줄어가서 합격하기 어려워질 거라는 겁니다.

(11:36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은 좋은 직업이 절대 아닙니다. 박봉에, 악성 민원, 경직된 조직 문화, 줄어든 연금 메리트 등

(13:31)

어려울 때 도와준 것을 잊지 않는 것은 인간의 도리

(8:50)

(※시청자댓글) 23살부터 30살까지 7년동안 저는 공시생 코스프레를 했습니다.

(14:24)

[다시보기] 뉴스룸｜윤측 무리수 '체포적부심' 조만간 결론 /[단독] 여전한 경호처 실세 \

(1:8:19)

주 2회 '종일 재판' 고지에 헌재에 반기 든 윤석열 측 \

(6:38)

공무원과 안 맞는 사람들의 특징

(4:7)

[오늘 이 뉴스] \

(3:5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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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5:21)

형수님의 하루

(18:11)

(※시청자질문) 왜 젊은 친구들은 건설일을 안하려 할까요?

(20:27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들 편하니깐 몇 년씩 공부해서 할려는 거지

(16:24)

(※시청자댓글) 9급 공무원 초입은 편돌이, 쿠팡, 노가다랑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

(12:29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인기는 20년을 한 주기로, 올라 갔다 내려 갔다 하며 사인 웨이브를 그리는 듯 합니다. 지금은 낮지만, 10년 후는 다시 올라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.

(12:25)

(※시청자댓글) 제 지인 중에 공무원 시험 준비 한답시고 30대에 시간 날리고 40대에 경력이나 제대로 된 직업 없이 그냥 하루 살이처럼 살고 있어요.

(12:13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꿈꾸시는 분들께, 너무 워라벨 기대하지 마세요

(15:6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합격해도 어마어마한 대우를 받거나 많은 돈을 받을 생각은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.

(14:28)

(※시청자댓글) 아는 동생 공무원 공부 20년 넘게 하고 있는데, 중간 중간 취업 기회 있었는데 거절하고 오늘도 풀린 눈으로 가방 메고 동네를 돌아다니네요.

(13: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들 정시 퇴근이 아니라 웬만한 대기업만큼 근무시간 많아요. 비상 대기도 자주 하고요.

(12:27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준비생이면 장수생하고 깊게 친해지지 마세요. 어차피 합격 유무와 상관없이 공시 준비 기간은 생산적인 요소 없이 무조건 '소모만 하는' 기간입니다.

(11:59)

(※시청자댓글) 처음 1~5년은 적게 벌고 힘든 게 맞는데 솔직히 어떤 누가 공무원이 처음부터 잘 버는 걸로 생각하고 지원하나요

(12:2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하지 마세요. 앞으로 젊은 인구 줄어들기 때문에 사기업도 정년 보장 될 테고 그러면 국민 연금에 퇴직금 많이 받는 사기업이 나아요.

(13: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