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2:57) ?Subscribe5835 2025-02-08T00:46:22+00:00
(※시청자댓글) 그래서 경제 대비 어떻게 하는데요? 안전망 어떻게 구축하는데요? 그걸 말해줘야죠.
(15:49)
(※시청자댓글) 어떻게 생각하냐구요. 도서관 안 가고 거기서 공부하는 애들이 공부 잘하겠습니까 꼴통들이 쇼 하는 거지.
(12:57)
(※시청자댓글) 진짜 월급은 세후가 아닌 카후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?
(14:27)
(※시청자댓글) 남들이 그렇게 한다고 끼워 맞추기 식으로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잘하는 분야를 열심히 하고 잘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그러려면 메타 인지를 해야겠죠.
(22:17)
(※시청자댓글) '어떻게든 극복되겠죠'는 그냥 희망 회로를 돌린 것 뿐입니다 위기 극복은 희생과 타이밍이 맞았기에 가능했습니다.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
(12:38)
(※시청자댓글) 한국사람들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보냐가 중요하게 따집니다. 그래서 자존감이 낮습니다.
(14:8)
(※시청자댓글) 남자가 결혼 안 해서 여자가 어떻게 된다 이런 말 많던데, 여자도 결혼하기 싫습니다. 남자랑 결혼하는 게 위험성이 얼마나 높은데...
(14:21)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이 놀면서 일하는 거, 본인은 어떻게 알까요?
(14:30)
드라마 속 영웅? 현실은 예산 부족으로 외상센터 폐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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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댓글) 최근 살이 많이 쪘는데 도저히 빼지를 못하겠습니다. 가난도 마찬가지입니다. 가난하기는 쉬운데 빠져 나오는 것은 힘듭니다.
(15:4)
(※시청자댓글) 마음의 여유나 인정도 자산 상태에서 나옵니다. 여유롭게 자란 사람은 생각자체가 여유롭고 남을 대할때도 여유를 갖고 대합니다.
(13:15)
2025년 을사년 말띠 운세! 이제는 고생 끝 행복 시작입니다! 돈복,재물복,귀인,문서운 들어와 올해 큰 부자가 됩니다! 54년생 66년생 78년생 90년생 02년생 말띠 운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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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져버린 10만전자의 꿈 “눈물을 머금고 팔았어요” | 인사이트30
(27:10)
(※공감주의) 사람들 생각보다 돈 많이 버는 사람, 잘 나가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.
(18:20)
(※시청자댓글) 늙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젊을 때 일해서 돈을 모아 놔야 합니다.
(14:46)
(※시청자댓글) 절식남으로 살래요. 혼자가 너무 편합니다.
(16:26)
(※공감주의) 젊은 친구들... 돈 쉽고 많이 버는 건 다 거짓말이야
(15:52)
(※시청자댓글) 그냥 한 달 고정 지출 플러스 알파 외에 다 은행에 넣어 두고 내 호주머니에 돈이 없다 생각 해야 됩니다.
(16:22)
(※시청자댓글) 제가 10대인데 제 친구는 거의 절식남이고요. 반의 30%정도가 초식남으로 추정 됩니다.
(15:1econd)
(※시청자댓글) 이건 진실인데 40대 되면 직장, 결혼 등 개개인이 차이가 나기 시작하면 남 되는 거 순식간입니다. 비슷해야 그나마 가끔 술 한잔 할 수 있는데...
(13:28)
(※시청자댓글) 어디에 사는가 보다 어떻게 사는 가가 중요합니다. 아무리 좋은 국가로 이민 가도 본인이 잘 살지 못하면 그만이잖아요.
(13:33)
(※시청자댓글) 말 통하는 모국에서도 삶이 빡신데 완벽하게 소통도 안되는 타국에서 잘 살 수 있다는 게 어불성설
(12:47)
(※시청자댓글) 살아남는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남습니다. 카드 대란 때도, IMF 때도 살아남는 사람은 잘 지냈어요.
(13:17)
(※시청자댓글) 젊을 때는 써주는 곳들이 많아서 알바만 해도 월세만 내면서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40대만 되어도 생각보다 써주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.
(13:39)
(※시청자댓글) 나도 푸어족들이 어떻게 살던 관심 없는데 남한테 피해 주니까 뭐라 하는 거야. 벌이도 모은 돈도 없으면서 겉치레에 집착해서 빚지고 부모 지인까지 나락 보내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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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댓글) 혼수 비용 3000만원도 못 만드는 여자들이 어떻게 국제 결혼을 하나요?
(13:32)
배우의 감정표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? (시청자 댓글에 대한 답변)
(10:36)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람 돈 이야기 하는 거 믿지 말고, 보여지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지 말라.
(※시청자댓글) 환승연애라는 말도 쉽게 하는 세상인데... 어떻게 여자들을 믿고 만날 수 있습니까?
(15: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