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쟁반노래방 #84] 2002년 6월 20일 [은지원, 춤으로 망하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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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#40 [이재용, 빈틈 없는 완벽한 처리. 한번도 안틀림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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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#7 이광기, 그가 입을 열면 모든 것이 뒤집힌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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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2004년 08월 19일 [이안이 아버지 심지호, 한창 쟁반이 무서울 시절…★(쭈굴미 뿜뿜)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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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#75 [역대 최단 시간 퇴근!? 제작진 농락에 성공한 그들에게 닥친 고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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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2004년 11월 11일 [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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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#47 [임현식, 오선지와 4분음표는 그에게 무의미해]

(29:1econd)

쟁반노래방 #29 [떡잎부터 달랐던 서장훈의 예능감!] 서장훈 탁재훈 김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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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2004년 08월 12일 [지현아…즤블 증싄 즘 츠려…(지현아…제발 정신 좀 차려)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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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2004년 1월 1일 [별나라엔 요술공주 세리, 대한민국엔 골프여신 박세리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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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현정이 시비걸자 이자쳐서 갚아주는 지석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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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#10 [찬스까지 반납하겠다던 유재석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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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#78 [최코디님 진짜 열일하셨었다...ㅋㅋ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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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#48 [깡이 없던 시절 풋풋 그자체 정지훈!] 無깡시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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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2004년 6월 24일 [난 그런 거 몰~라요! 김흥국의 쟁반노래방 도전!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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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#19 [와 이건 뭐... 이걸 이렇게 창의적으로 틀린다고?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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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#28 [끝이 났네~ 다 끝났어~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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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#45 [모두를 당황시킨 전화찬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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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2004년 1월 8일 [하지원이 버린 남자, 맞아도 빛이 나는 그 남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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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#14 [쟁.노. 역대급 개그쏭! 이것은 동요인가? 랩 인가?] 개구리 노총각

(27:1econd)

[쟁반노래방] 에헤야 빡!!! 쟁반 맞는 소리 찰진 쟁반 파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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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반노래방 2003년 12월 4일 [고음이 안 될 땐, 뒤집기 창법으로(ft.얼굴로 노래하는 최성국)]

(26:37)

쟁반노래방 #11 [휴대폰에 안테나가 있다고?]

(29:11)

쟁반노래방 #8 [김건모, 딱 두 번이면 충분합니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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