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들이 다 떠나고, 홀로 남아 섬을 지키는 나의 섬 친구_전남 신안 수치도(KBS_2017012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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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 친구 EP.1 '아들 성적표 좀 보랑께'

(5:12)

[다큐공감] 점점 떠나가 사람이 얼마 남지 않은 섬 비금도와 수치도.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흘러 손자 둘을 둔 할아버지가 되었다.ㅣKBS 2018.07.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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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 친구 EP.4 / 횡재한 바닷고기잡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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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 친구 EP.3 예상치 못한, 첫 만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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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 친구 EP.2 '뭐가 이리 바쁘당가?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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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박한 섬살이가 너무 행복하다.. 별거 없어도 누구보다 즐겁게 사는 젊은 할아버지 이야기│나이 48에 손자가 생겼다│신안 비금도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7:17)

담장에 이불을 말리며 / 섬 친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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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엄마, 가요~잉! 금방 또 오께라’ / 섬 친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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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천광역시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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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에 남는건 낙오가 아니다! 언제라도 반갑게 맞아줄 친구가 있는 수치도! 섬 친구가 전하는 행복론~ (KBS 20170128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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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분 좋아지는 웃음 / 섬 친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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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내가 산 것보다 더 좋다! 모두 떠나고 버려진 섬, 친구가 사버린 무인도 놀러 가기┃친구가 무인도 주인이면 좋은 점┃섬에 놀러왔습니다┃대장구도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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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맞이 국내여행🙇‍♀️🙇] 서해 생명의 바다, 갯벌과 바다가 마당인 내 친구. 남 부럽지 않은 섬 생활이야기｜KBS 20170729

(52:4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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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은 엄청나게 큰데 달랑 한 집 산다. 아무것도 안 하고 회만 떠 먹는 부부 만나고 당황한 제작진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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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마을의 ‘개조심‘ / 섬 친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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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하고 섬에 들어가 낚시만 할거라던 친구가 진짜 섬을 샀다!｜4만평 무인도 '대장구도'를 통째로 산 남자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5:1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