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지금 옷이나 차는 물론이고 식비까지 줄이는 마당입니다. 자영업 폐업자는 100만을 넘어 섰고, 내수 시장은 아예 박살이 났습니다.

(13:46)

(※시청자댓글) 물론 찾는 일자리와 보수가 서울에 집중적으로 있다면 서울이 살만 하겠지만, 산간벽지나 외진 섬 마을 아니면 웬만한 곳은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.

(14:7)

(※시청자댓글) 나는 내국인과 외국인을 다 경험해봤다. 내국인을 시켜보면 시간만 떼우지. 능률이 안 오르고 월급은 다 가져간다.

(14:37)

(※시청자댓글) 돈이 없으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. 즉 인간이 아니다 라는 소리입니다.

(13:34)

(※시청자댓글) 저리 계획 없이 살면 그 때 돈 좀 모아둘 걸 분명 후회하는 날 옵니다. 돈을 벌 수 있는 시기가 그렇게 길지 않아요.

(12:23)

(※시청자댓글) 빚이 현타를 주는 순간, 그 중에서도 최악의 순간은 내가 벌어온 소득을 내 마음대로 못쓰는 것입니다. 물론 과거의 내가 저지른 업보니까 감당 해야 됩니다.

(12:53)

'영끌의 함정,이제 그만' 진짜 기회는 따로 있습니다.

(10:6)

[자막뉴스] \

(2:49)

ENG) 날 닮아 못생긴 쿠키. 혼자라서 특별한 1인 연말 파티 | 산타가 된 브이로그

(46:15)

[나솔사계] \

(8:49)

부동산, 사는 건 내 마음대로 되지만, 파는 건 정말 어렵다. 감당 못할 빚 지면 인생이 금방 지옥으로 변한다. 연봉 1.5억, 실수령액 9백 받아도 15억 아파트는 힘들다.#억대

(8:4)

경남 국힘 의원 7명 대통령 관저 앞으로, 왜 갔는지 물었더니..(2025.01.07/뉴스데스크/MBC경남)

(3:20)

너 진짜 셋째가 갖고 싶어..?

(22:2)

CIA 아이유 충격 폭망 난리났다

(11:35)

허각(HUHGAK) - '물론' MV

(4:27)

(※시청자댓글) 제가 아는 집도 딸만 3명인데 다 35세 넘었어요 물론 결혼도 안했고요

(13:53)

(※시청자댓글) 화물업 차주만 되어도 월 천 그냥 넘기던데 물론 쉽지 않아요.

(13:58)

(※시청자댓글) 인생은 원래 고난의 연속인 거. 인생이 왜 무조건 행복하고 편하고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하지? 과거로부터 서민들이 살기 좋았던 적은 단 한순간도 없었는데...

(12:12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중위 소득 값이 250만 정도 밖에 안되는데 길거리에 벤츠 비엠 제네시스 등 중대형차가 너무 많습니다. 이것만 보면 한국은 가난한 사람이 없습니다.

(14:19)

(※시청자댓글) 돈 안 벌어본 여자가 제일 위험하고 돈 안 모아본 여자가 그 다음 입니다. 사람은 절대 안 변합니다. 물론 나쁘게 변하는 건 가능합니다.

(13:59)

살려주세요

(5:19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여자들은 대체로 힘들고 위험한 일은 남자들에게 떠넘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. 물론 아닌 여자도 가끔 있지만

(14:49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경기 시내버스 9년 차 입니다. 누가 버스 물어보면 일단 욕부터 박아요. 경기도 버스는 사람이 하면 안되는 직업 중 하나 입니다.

(14:46)

(※시청자댓글)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아도 현질 게임 하던 사람은 과금 계속 하겠죠.

(12:24)

(※시청자댓글) 국제 결혼 20년차 커플 입니다. 물론 2000년 초기에는 서양 혼혈에 비해 차별 쬐끔 있었다고 봅니다. 지금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.

(13:29)

(※시청자댓글) 월급이 적더라도 모아야만 노후가 편해지죠. 물론 월급이 상대적으로 적다 보니 모으기 힘든 건 사실인데 자기 하기 나름이라 생각되네요.

(13:25)

조졌네 이거 풀영상

(49)

(※시청자댓글) 제가 가난하게 태어났는데... 염치 라는 게 그 사람 태어난 인격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. 가난하면 염치가 없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듯...

(15: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