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SS유학프로그램에 대한 두가지 오해

(11:15)

OSS유학프로그램은 무엇이 좋았나요? 에 대한 의외의 대답이.......

(10:32)

OSS가 가성비 최고의 조기유학 프로그램인 이유는?

(13:55)

OSS의 중학생 유학

(23:48)

OSS 귀국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

(14:42)

OSS 귀국자 관리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

(23:22)

캐나다유학(OSS)을 보내는 이유

(23:28)

29기 정예훈 할머니와 부모님으로부터 듣는 OSS 경험담

(25:33)

말레이지아 엄마동반 유학을 알아보다 OSS를 알게되었습니다

(11:12)

중2 초4 두 딸을 OSS로 보낸 부모님께서 캐나다를 방문하셨습니다

(20:52)

OSS 32기 신입생을 만나봅니다

(9:40)

중 1 때 OSS로 유학을 와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갖게된 11기 이대훈 제자를 만나봅니다

(13:22)

사춘기때 OSS를 보낸 것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(31기 송우진 부모님)

(20:23)

홈스테이 가족을 처음 만나는 날

(32:56)

자매를 OSS캐나다와 OSS미국을 보내본 엄마의 경험담

(18:29)

중1 아들을 OSS로 유학보낸 이유는? (31기 정우영맘)

(15:18)

[캐나다유학] 다시 캐나다 학교로 돌아갈래요

(17:3)

[고등학생 유학] 오성식국제학교 고등학생 유학 안내

(28:47)

신입생 합숙오리엔테이션

(5:21)

OSS유학을 권하는 15가지 이유

(33:30)

캐나다 오성식국제학교(OSS) 중학교 1학년생의 유학

(18:43)

OSS 유학을 보내기 전 준비는 이렇게 했어요 (29기 정예훈 31기 예서/ 31기 정승훈)

(21:30)

캐나다유학(OSS)을 결정하기까지의 과정

(25:53)

캐나다유학(OSS) 유학후 재입학 과정

(22:26)

캐나다 오성식국제학교(OSS) 중학교 2학년생의 유학

(12:54)

캐나다 조기유학 (OSS) 이렇게 보냈어요

(36:23)

OSS의 자랑인 스피치 프로그램

(11:8)

중학생 유학 프로그램(오성식국제학교)

(9: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