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최보라+] 김진애의 묘책 “‘특검법 재의결’ 디데이에 체포영장 집행해야! 왜냐면..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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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김진애] 제2의 전두환을 꿈꾼 윤석열+한덕수의 미치광이 행보 (2024.12.24 오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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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] 김진애 “김건희, 지금 윤석열 버리고 자기 살 궁리 중일 것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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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김진애] 윤석열 작전대로만 하면 된다? “2차 체포의 날은 ‘2박 3일 장담’” (1월 7일 전체보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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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김진애] 내란수괴 윤석열, 올해 마지막 숙소는 구치소?+최상목 대행은 헌법재판관 임명하라!!! (2024.12.31 오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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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김진애] 구속? 체포? 하야? 탄핵?+침몰선 국힘에서 탈출할 의원은? (2024.12.10 오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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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] 김진애, ‘인간 방패’ 국힘 45인 향해 “당신들의 최후는 얼마 안 남았어~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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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, ‘대통령 방어권 보장' 안건 상정...시민사회, 강력 반발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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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법' 정황 드러난 수사보고서‥비상계엄 방아쇠 됐나? (2025.01.09/뉴스데스크/MBC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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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수도권 형사기동대·마약수사대 '총동원령'‥관저에 '1천 명' 투입 준비 (2025.01.09/뉴스데스크/MBC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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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] 김진애, ‘인간 키세스’에 감탄 “은박 담요 군단, 위대하고 놀랍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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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] 김진애 ‘리얼 악몽’ 꿨다 “내가 얼마나 스트레스가 크면 윤석열이 우리 집 지하실에..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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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] 김진애, 조국 ‘호남 한달살이’ 맹비판 “용산에 집중해야지! 그럴 때가 아냐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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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김진애] 이재명 병상 지시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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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] 4년 전, 윤석열 '재산' 검증 김진애! '3억6천' 공짜 여론조사... 문제는 이것! (2024.10.08 오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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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] 김진애가 밝힌 ‘내가 지지하는 최고위원 후보는...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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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] 김진애, '이재명 법카 기소' 검찰에 분노 일갈!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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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김진애] 검찰의 집요한 이재명 죽이기+김여사는 감빵 가나요? (2024.11.19 오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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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] 김진애, '김건희 무혐의' 검찰과 한동훈 향해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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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김진애] 27명 '명태균 리스트' 명단 공개에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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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김진애] 암덩어리 '이재명팔이' 척결?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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