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 110-1 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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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110-3 아픈 몸으로 장사하러 나왔다가 아들에게 붙잡힌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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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을 켜놓고 퇴근하는 바람에 공장에 큰불이 나 사라져 버렸던 가족의 터전 | 사노라면 672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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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110-2 장사 안 하고 몰래 놀러 간 아들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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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집 센 사위가 마음에 안 들었다는 장모와 무서운 처가살이 겪은 사위 | 사노라면 633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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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나이에 남편을 떠나보내고 혼자 7남매 키우려고 막노동하며 살아갔던 어머니 | 사노라면 672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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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오지랖 넓은 아들 VS 잔소리 어머니 바람 잘 날 없는 일상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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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도 없이 집에 친구 데려와서 술 파티 벌이는 남편 때문에 하루하루 지쳐가는 아내 | 사노라면 418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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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브인아시아] 24살에 44살 남편을 만난 베트남 새댁🩷 그리고 자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한국까지 온 아내가 고맙고 사랑스러운 남편 | KBS 2013.12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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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날 술에~여자에~미쳐 사는 남편 때문에 눈물 마를 새가 없는 아내! l 사노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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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일 욕심 많은 남편과 일이 지긋지긋한 아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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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살 돈 좀 빌려달라는 아들과 빚 갚으려고 24시간 식당 일을 하는 엄마 | 사노라면 424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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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의 없이 집 산 남편 때문에 빚더미에 올라앉게 된 아내 | 사노라면 424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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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백발의 시어머니와 꼬부랑 며느리의 일상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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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341-2 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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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112-3 말도 없이 선 자리를 파투 낸 딸을 내쫓는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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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의 장애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모와 장애를 갖게 된 아들의 포기하지 않는 도전! l 사노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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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세 넘은 아들 장가보내려고 억지로 맞선 보게 하는 엄마와 장가가기 싫은 노총각 아들 l 사노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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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341-1 소밖에 모르는 남편 때문에 40년째 남편의 우사 뒷바라지를 하는 2순위 아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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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504-2 귀먹었냐는 남편의 한마디에 그동안 참아왔던 설움을 터뜨리고 만 할머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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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40-1 둘째가 한 소리 했다고 잔소리 퍼붓는 첫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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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101-3 이틀째 안 잡히는 염소! 집 나간 염소를 잡으러 온갖 장비 들고 총출동한 5총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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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398-1 14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시부모님과도 맞먹는 며느리가 있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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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50분 모음) 아들 편애에 구박까지, 힘든 상황에서도 굳세게 살아가는 전국 며느리들의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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