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351회. 비정상적으로 우회전한 상대는 무과실을 주장합니다.. 분심위에 접수했다는데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ㅠㅠ

(6:)

15359회. 우회전하는데 씽씽카 타던 아기가! 경찰 쪽에서는 운전자 부주의라고 하는데.. 과연 보였을까요?

(9:1econd)

장바구니 물가 더 뛴다 - 2025년1월31일 (금)

(11:23)

15353회. 상대측은 이걸 5:5 주장한답니다.. 실화입니까?

(4:44)

15320회. 아직 아이를 보지 못한 운전자에게 어떻게 해서든 알리고 싶었으나 결국 접촉이 있었습니다.. 사고 운전자분도 얼른 내려서 아이한테 달려가는 것을 보고 안심을 했습니다.

(6:17)

15345회. 우회전하는데 렉카 옆에 서 있던 사람 발과 부딪쳤습니다. 보험사에서 차 대 사람 사고는 차의 과실 100%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?

(3:3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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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2:29)

미국 워싱턴DC이어 필라델피아서 또 항공기 사고...현지 분위기는 / YTN

(9: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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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명 전원 사망‥올림픽 피겨 유망주 등 한국계 4명도 희생 (2025.01.31/뉴스데스크/MBC)

(2:27)

[자막뉴스] \

(1:40)

13655회. 무단횡단자가 2년 6개월동안 치료받았다는데 그 비용이 무려 3억 8천에 달한답니다. 제 과실이 65%라는데 이해가 안갑니다..

(12:46)

캐나다서 한국 역이민 통계, 이유, 후회 or 만족?

(10:29)

Small B.C. businesses brace for impact of possible U.S. tariff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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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월세 60' 1.5평 방 내부 공개…젊은이들이 버티는 이유 (자막뉴스) / SBS

(2:2)

15356회. 주택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뛰어든 아이와 충돌. 대인 접수해 줘야 하나요?

(7:7)

15349회. 블박차 100% 과실을 주장하던 상대와의 2년... 30%로 결론이 났습니다

(3:14)

15370회. 상대방이 잘못했는데 배째라고 하는 상황이라 너무 속상하고 괘씸합니다..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.

(7:16)

15354회. 박은거 확인했으면 연락하고 사고처리를 하시고 가셔야죠 그냥가시면 어떡합니까~

(4:4)

15365회. 전세버스의 앞바퀴부터 뒷바퀴까지 모두 긁혔습니다.. 경찰은 제가 가해자라는데 이게 맞나요?

(4:22)

15361회. 앞도 보지 않고 비보호좌회전! 저희는 엄청난 사고를 당했는데 상대방은 그냥 갔답니다..

(8:52)

15366회. 보험사 직원 왈 \

(6:45)

[정법강의] 5115강 미국IT업계에서의 한인들의 좁은 입지(3_3)[2016미국만행]

(9:31)

15352회. 사고의 원인제공 차가 더 잘못일까요 안전거리미확보가 더 잘못일까요?

(4:40)

15338회. 코앞에서 거대한 트럭이 갑자기 들어오며 쾅!!!! 상대 트럭은 70:30을 주장하고 있습니다.

(3:43)

15355회. 우측 공간으로 들어가는데 뒤에 오는 덤프를 보고 피하다가 앞 포터를 박았습니다. 상대는 50:50을 주장하는데 저는 20~30% 과실도 억울합니다

(4:37)

15347회. 스타렉스를 발견하고 25톤 적재물이 앞으로 쏠릴 정도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멈추지 못하고 사고가 났습니다.

(7:39)

15375회. 음주 오토바이가 혼자 넘어지며 블박차와 부딪쳤는데 보험사에서 블박차가 안전지대 진입했다며 불리하다고 합니다..

(6:28)

15350회. 뜬금없이 뒤에서 블박차를 들이박고, 전도된 블박차를 멀리서 지켜보다가 사라진 회장님. 나중에 회사 직원들이 나와서 보험 접수 번호만 알려주고 떠났습니다.

(5: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