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딴섬 건강지킴이 '병원선'이 갑니다 (2021.07.21/뉴스투데이/MBC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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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건강지킴이, '병원선'이 갑니다 [목포MBC 뉴스데스크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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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려 3,348개의 섬을 가진 대한민국! 그러나 오지의 섬주민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할까? | 외딴섬 주민 건강지킴이 병원선531호의 출항기 | 극한직업 | 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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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탄 장전 불법총기에 조준경까지? 사명감 하나로 '저격수급' 밀렵꾼 잡는다│100% 실제상황│야생동물 불법 포획 밀렵과의 전쟁│밀착 취재! 밀렵 감시단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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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🎞️ 전기도 수도도 없는 작은 섬, 혈도를 200년째 지키고 있는 가족이 있다. | KBS 2013.07.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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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의독소를 제거하고 젊음을 찾아주는 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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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사람 사는 가장 작은 섬! 서울에서 사업하던 남자가 섬에 들어와 살기로 한 이유│지켜야할 나의 고향│나는 추도에 산다│#관광지 #여행지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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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찾아오지도, 찾아올 수조차 없는 높고 외로운 오지 암자에서 ‘자발적 고립’을 수행하다│마음 샐 곳조차 없는, 남북한 최후의 은둔 수행처│태백산 도솔암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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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3일] 충남 병원선 72시간 #바다위의 병원 #찾아가는 병원 #치유 #위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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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인도에 사는 부부. 아무도 없는 외딴 섬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이유는!! [Eng sub] a couple who live on island alone [어영차바다야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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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 마을 사람들의 유일한 병원, 병원선 경남 511호. 그 안에는 젊은 의사들이 있다 (KBS_2019.07.14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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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3일★풀버전] 섬 속의 섬 추포도 사람들만의 행복공식 “봄은 바다를 건너온다 섬 속의 섬 추포도” (KBS 110320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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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건강지킴이, '병원선'이 갑니다 (뉴스투데이 2021.7.21 광주MBC)

(3:15)

단 한 명만 사는 섬이라도 병원선은 찾아갑니다 | 의료 시설이 전혀 없는 외딴섬으로 향하는 배 | 극한직업 | 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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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본방 종합] 아이를 안아주고 배우자의 발을 씻어줬더니 건강해졌다? I 기적 같은 ‘접촉(touch)’의 선물 I KBS 2412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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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건강지킴이, '병원선'이 갑니다 -R (210721수/뉴스투데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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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 보령] 전기도 수도 시설도 들어오지 않는 외딴섬에 직장도 포기하고 들어와 6년째 혼자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자연인의 생존 일기 | 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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