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푸핰ㅋㅋㅋㅋㅋ] 천년을 굶주린 개 돼지처럼 맨날 고기만 쩝쩝 처묵처묵 하다가.. 결국 똥까지 싸지르고.. 이혼 당하는 남자ㅋㅋㅋㅋ

(11:24)

[푸핰ㅋㅋㅋㅋㅋ] 돈 3천으로 취집을 시도한 새언니.. 그러나 대 실패!!ㅋ 막 부들부들하는데.. 이봐요 언니 그게 되겠어? 좀 더 노력을 해봐ㅋㅋ

(11:35)

[푸핰ㅋㅋㅋㅋㅋㅋㅋ] 남사친 동기가 여친을 데려옴 근데 가만 보니까 얘? 정상이 아님 옛날에 그 누구야? 봇물 터져 난리 났던그 아줌마 딸인가?? 정말 그런 거니??? 응??

(11:56)

[푸핰ㅋㅋㅋㅋㅋ] 남편의 갑작스러운 맞바람 요구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? 라고 물었을 뿐인데.. 댓글에서 어마어마한 대.참.사가 터짐ㅋㅋㅋㅋ

(13:19)

[푸핰ㅋㅋㅋㅋㅋ] 순진한 여친 살살~ 꼬셔서.. 이제 진짜 거의 다 넘어왔는데.. 결국 얘네 언니 때문에 결혼이 박살 났습니다..ㅠㅠ 이게 말이 돼!!!??

(12:18)

[푸핰ㅋㅋㅋㅋ] 강철같은 핵 이빨과 노빠구~ 초 울트라 드립으로... 얌체 카공족을 다 썰어버린 아줌마들ㅋㅋ

(12:36)

[푸핰ㅋㅋㅋ] 나는 세상 소중한 임산부라서 신경 좀 바짝 쓰라고 했더니 '어? 진상한테는 안 팔아~ 꺼져!!' 이러는데.. 아니 이게 말이 되나요?

(12:22)

[푸핰ㅋㅋㅋ] 내 사랑하는 고양이를 뽀이스 ㅍㅣ씽 넘들이 데리고 있다며.. \

(13:27)

불한당가(不汗黨歌) MV

(4:27)

Whistle Hwi-pa-ram Kuchibue (Fiparam, 북한)

(4:44)

돌아가리라 (归去来兮, 귀거래혜) - 화조우 (花粥, 화죽) / 가사해석, 번역, 병음, 발음 [중국노래 / 틱톡]

(3:27)

부왘 병맛ver.

(1:2)

비상계엄 담화문 노래 (연속재생버전)

(58:8)

방귀대장 뿡뿡이 - 퐁당퐁당

(2:11)

푸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(10:37)

오늘 아침 뭔가 집중이 잘 안됐다 [🇳🇴노르웨이어 문자없이 배우기9]

(3:8)

첫눈처럼 //그리운 정때문에(원곡 유명진)

(3:29)

작은 마당 친구들 해가 없어 더추워져 입맛이없나 캔도 밥도 덜먹는것 같은기분일까 잘먹어야 좋은데😻🙏🍚🍚🤣💖

(5:25)

[이런 미친ㅋㅋㅋㅋㅋ] 1135년.. 약 천년 전 고려 시대 때 우리 조상이 자기네 조상님 죽였다고.. 원수 가문의 종자라며 결혼 반대하는 여친 할배ㅠㅠ

(12:43)

[푸핰ㅋㅋㅋ] 3개월 만나다 헤어진 전 여친.. 알고 보니 금수저 건물주 손녀네;; 배신감 때문에 진짜 미치겠는데 다시 돌릴 방법 알려줘!! 제발!!!

(13:43)

[푸핰ㅋㅋㅋㅋㅋ] 남친 피 열심히 빠는 중인데.. 남친의 누나가 이런 저를.. 감히 변기 속에 떠 있는.. 똥 취급을 해요ㅠㅠ

(13:)

[푸핰ㅋㅋㅋ] 호프집 알바 중에 좀 웃어줬더니 헐?? 갑자기 엄마를 데려와선 “엄마 며느리야 어때? 엄청 이쁘지?ㅎ..” 아니.. 뭐?? 이 대머리 아저씨가 미쳤나;ㄷㄷ

(13:58)

[푸핰ㅋㅋㅋ] 회사에 들어온 지 정확히 한 달 만에 결혼.. 축의금 싹 받아먹고 퇴사한 00 이는 보아라^^

(11:28)

분노의 질줔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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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새댁? 복도 많네ㅋㅋㅋ] 시모의 거지 같은 합가 요구를.. 천년 바위 같은 남편이 단 칼에 박살 냄.. 그래서? 지금 울고불고 난리인데도 아예 꿈쩍을 안 함ㅋ

(13:59)

[미친ㅋㅋㅋㅋ] 감히 내 이름을 팔아서..바람을 피우던 친구야.. 너 걸렸어ㅋ 지금 네 남편이 너 잡아 죽인다고 뛰쳐나갔다.. 잘 가라 거지 같은 년ㅋㅋㅋ

(12:37)

[지 뜯고 싶네ㅋㅋㅋ] 잘 모르고 대가리가 멍청하면 제발 부모님 말이라도 잘 들어라.. 엄마 아빠 피 토하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.. 나 임신했어~ 데헷ㅋ 이 지랄ㅋㅋㅋㅋ

(13:2)

[초 등쉰ㅋㅋㅋㅋ] 사람을 무시 각자 돈 관리하자던 거지 같은 남편 놈.. 주식으로 쫄딱 망한 후 빌빌 싸더니 이제 와서 합치자? 싫은데? 너 이혼ㅋㅋ

(12:1econd)

[오지네ㅋㅋㅋㅋ] 되지도 않는 거지 근성 부리다가 나이 어린 시누이한테 영혼까지 탈탈탈 다 털리고 결국.. 부들부들.. 순두부가 된 아줌마ㅋㅋㅋ

(12:3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