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질문) 다시 태어난다면 캐나다, 한국 중에 어디 살고 싶나요?

(21:17)

(※시청자질문) 면접 떨어진 곳에 다시 지원 할 건가요?

(19:45)

(※시청자질문) 최근 들어서 뉴스 인터뷰나 주변에서 꾸준하게 월 100만원 모으기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. 정말 그런가요?

(17:40)

(※시청자질문) 세상에 가면 갈수록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많아지는데... 어떻게 생각하나요?

(16:6)

(※시청자질문) 최저 시급은 오르고 다시 근무시간 늘린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
(16:11)

(※시청자질문) 인터넷 방송하는 BJ 등에 빠져 있는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

(17:47)

(※시청자질문) 30대 후반쯤되는 형님이 \

(21:44)

(※시청자질문) 잡념을 이제는 떨쳐내고 싶습니다

(30:50)

⏰오늘 7시! 시청자 대상 사은품 추첨 소통 라이브 중!

(40:10)

(※시청자질문) 나이 먹고 힘든 일 하시는 분들 많은데 왜 그런 건가요?

(19:38)

(※시청자질문) 대학교 문과 다시 부활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?

(23:22)

노무현 대통령이 돌아온듯 소름돋는 한민수 의원 연설에 거품 물던 과기부장관 일순간 숙연

(8:1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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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:12)

[자막뉴스] \

(1:55)

황당한 최상목과 국무위원들의 기자회견, 누구 지시인가 알아봤더니

(9:10)

뼈맞고순살파티

(20:56)

서운한점

(14:7)

국회에 등장한 메릴스트립과 김용태 신부님 영상? 과방위를 숙연케하는 한마디

(11:1econd)

궁지 몰린 김용현 '자폭'..발뺌하던 한덕수 '발칵' [뉴스.zip/MBC뉴스]

(7:23)

(※시청자질문) 멘탈은 어떻게 회복을 할까?

(15:15)

(※시청자질문) 사람 취급 안 하는 문화는 안 없어지나요

(16:12)

(※시청자질문) 인생을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

(42:11)

(※시청자질문) 대학 다닐 때 친하지도 않던 사람이 말을 걸었는데 그 사람은 무슨 목적이죠?

(15:49)

결국 최상목도 내란 공범? 제2의 한덕수각;;

(5:35)

(※시청자질문)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바람직한 삶이 뭘까요?

(25:37)

(※시청자질문) 30대가 되었을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게 좋을까요?

(17:13)

(※시청자질문)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그분만의 이야기 세계

(53: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