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매년 친정엄마 김치 얻어먹던 동서가 자기 엄마 준다고 20포기 더 해달라는데. 며칠 후 김치를 받은 동서가 대성통곡 / 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(55:12)

(신청사연) 차디찬 겨울 쓰레기통에 버려졌지만 좋은 양부모 만나서 판사가 된 내가 절도범인 소녀의 판결을 내리는 날 \

(58:24)

(반전신청사연)아빠에게 빌린 3억 안갚고 배째라더니 낡은 1층건물주고 이민가버린 시부 \

(50:41)

(반전신청사연)아내와 사별한지 9년 지났지만, 매년 1월만 되면, 김치를 보낸 장모님 \

(48:58)

(반전신청사연)아내와 사별후에도 손주들을 위해 매년1000만원을 보낸 장인어른 \

(50:28)

(반전 사연) 재벌집에 시집간 시누 아들 태어나 찾아갔더니 만지지도 말라던 시모 남편도 동조하길래, 이혼장 던졌더니 시댁 집안이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6:53)

(반전 사연)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니 혼수를 최고급으로 싹 바꿔놓고 소파에 앉아있던 시모 내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자 시모가 ‘악’ 소리를 내며 혼절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8:43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(신청사연) 날 길러주신 외할머니 치료비 마련하러 서울대생인 내가 성북동 대저택에 과외 하러 가게 되는데..\

(53:40)

(반전 사연) 고아인 남편 키워준 시모가 병에 걸리자 며느리인 나보고 병수발 들라던 시댁 시모가 돌아가시고 등본을 본 순간 시댁 집안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39:7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,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\

(53:1econd)

(반전 사연) 시모 칠순잔치날 4백만원 결제하려고 나와서 우연히 시모의 대화를 엿듣는데 내가 계산 안하고 누군가를 부르자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2:2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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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:17)

(반전 사연) 시댁 김장하는 날, 대기업 다니는 동서가 10만원 줄테니 100포기 배달해 달라는데 시모가 김치통에 무언가를 보내자 동서가 게거품을 물고 쓰러지는데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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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서울대 법대에 붙은 걸 확인하고 중환자실에 있는 날 키워준 고모한테 달려갔더니 \

(1:14)

(반전신청사연)결혼 한달전 회사를 그만두니 집까지 찾아와 파혼하란 예비시모 \

(54:56)

(반전 신청사연) 불경기에 빚더미에 앉은 시댁에게 친정에서 3억 도와주고 우연히 통화소리를 듣는데 그말듣고 나락 보내주는데/라디오드라마/사연/실화/사연의 품격/썰

(2:1:14)

[반전 신청사연] 추석 명절때 시모 힘들다고 내년부터 우리집에서 지내겠다던 백수 남편 내가 동의하고 짐 정리해서 나오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2:31)

(신청사연) 문 앞에 버려진 아이를 친딸처럼 키워 서울대 합격 시켰더니 신장이짓을 받아야 살수 있다는 의사 말에 \

(1:2:21)

(반전신청사연)아내와 사별한지 9년 지났지만, 매년 1월만 되면, 김치를 보낸 장모님 '숨막히니 , 그만 좀 보내세요' 연락 했더니 장모님이 보낸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8:48)

(반전신청사연)내 사랑하는 자식이 떠난지 8년이 지났지만 매년 100만원과 편지를 보내온 사위 \

(51:41)

(신청사연) 내 아들 돌잔치 때 모인 의사 시모와 의사 동서가 고물상 하는 친정엄마를 앞에 두고 \

(56:7)

(반전신청사연)부모잃고 고아인 날후원해준 옆집 아주머니 장례식에, 조의금 1000만원 했더니 \

(50:45)

[반전 신청사연] 결혼전 내가 산 땅이 오르자 시누이 헤어샵 차려주라는 시모 남편이 시댁에 찾아가 서류를건네자 오열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50:20)

(신청사연) 수십억 부동산을 남긴 친정 엄마의 장례식을 도와 주러 온 시모와 남편이 골방에서 나눈 경악할 비밀 대화 \

(1:2:19)

(반전신청사연)과로로 버스에서 의식잃은 나를 노선을 틀어 병원에 데려간 착한 기사님 \

(49:53)

[반전 신청사연] 친정집에서 힘들게 오신 엄마를 추운 날씨에 신혼집에 안 모신 남편 엄마가 서류를 놓고가자 나락가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53:48)

(반전신청사연)여동생이 결혼한대서, 암투병중인 남편에게 축의금 100만원 하자하니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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