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긍쩡아] 39일째! 사회복지사 아무나 막 하는거 아니라고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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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99일째! 좋은 생각이 모여 최고의 인생으로! (Feat. 나태주 시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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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75일째! 2024년 마지막 날을 보내며.. “등 뒤를 돌아보자 - 박노해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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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9일째! 오늘은 메리 설을 위한 번개를 열었어요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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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이의247이야기~새벽3시30분 캣맘이랑 산에 동행했습니다~누구도 캣맘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자격은 없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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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310번째 이야기~김치 담그는날,손가락 발가락 깨물어서 아픕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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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339번째 이야기~~~오늘 정미가 애기들을 너무 괴롭혀 리드줄로 묶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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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인가족 베트남 여행 / 다자녀 해외여행 / 베트남 나트랑 냐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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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vel.🇯🇵 극 P의 모녀 첫 해외여행👩‍👦 + 일본 후쿠오카 여행/ 후쿠오카 1일차 - 숙소, 식당, 가볼만한 곳💖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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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got lost from the first day of traveling in Vietnam..Definitely check it out when you go to Almar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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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352번째 이야기~~아무래도 정미 후계자로 잘못 선정한것 같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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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335번째 이야기~~여러분 기뻐해주세요 산에 애교쟁이가 정말 좋은분 만나서 입양갑니다^^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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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이의195번째~추운날 일찍 아기 길냥이들에게 핫팩을 깔아주고 왔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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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 409번째 이야기~ 아침 햇살에 동네 냥이들과 산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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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3일째! 단 5분이면 좋아질 수 있는 부부간의 소통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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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1일째! 매일긍정 365일을 마치고 나면 할 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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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72일째! 내 모습을 모니터링 해본다면!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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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139일째! “사교 or 친밀” 여러분은 어디에 더 재능이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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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4일째! 그냥 널부러져 있는 날도 필요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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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76일째! 몸도 마음도 건강한 2025년 되세요! “Happy new year!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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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145일째! “어느 직장인의 기도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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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157일째! 모두 달성해 낼 것인가? 중요한 일에 몰입할 것인가? (Feat. 태니지먼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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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10일째! 일하는 사람을 지원하는 세련된 기부 문화! (Feat. 돕는 사람을 돕는 기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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