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모 모음집] 내가 무능한 둘째 아들을 취직시켜준 사장이란 것도 모르고 맘에 안차는 며느릿감이라고 지들끼리 가족회의를 열어서 파혼을 결정했다는 예비시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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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모 모음집] 아들을 독점하려고 며느리를 내쫓는데 성공했는데 생뚱같은 아들 내연녀가 나오자 발광하는 시모,아들 몸에 앉은 똥파리를 겨우 내쫓았더니 또다른 이상한 벌레와 꼬였다고?

(2:12:51)

[시모 모음집] 날 버린 전남편이 사고를 당하자 간병하러 오라는 시모를 거절하자 말도 안되는 복수극을 연출하는데…미친 개한테는 몽둥이가 답이지?

(2:35:57)

[모음집] 며느리인 날 공기 취급하고 철저히 무시하는 시모,지들끼리 먹고 떠들고 멋대로 까불기에 한계에 도달한 나도 반격하기로 했다

(1:8:41)

[시모 모음집] 시댁 생활비를 내가 책임지고 실질적인 가장이 나란걸 모르는 시모가 이혼 당한 시누이가 온다고 내 물건을 다 버리고 닐 집에서 내쫓는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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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모 모음집] 내가 지은 새집에는 시누이 가족을 살게 하고 난 시댁에 들어가서 종년 노릇을 하라고 하는 시모와 남편,미친 모자의 뜻대로는 안되고 집을 확 팔아버려야겠네!

(1:39:47)

[시모 모음집] 힘들게 절약해서 매달 150만씩이나 생활비를 보내드리는데 먹을 것이 없다고 도움을 청하는 시모,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남편한테 따졌더니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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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는 시집가면 남이니 챙기지 말라는 시모 (톡툰 모음집 61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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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사연)상견례에서 예비시모를 처음 만난 엄마는 깜짝 놀라는데..엄마한테 들은 예비시모의 충격정체에 하늘이 도운 파혼합니다[라디오드라마][사연라디오][카톡썰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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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예비 시모 : 내 아들 변호사인 건 알지? 그니까 내 아들하고 결혼하고 싶으면 지참금으로 5억 가져와! (톡툰 모음집 172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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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시모 : 너 매일 아침 우리 집 와서 내 남친 아침상 좀 차려야겠다 (톡툰 모음집 85탄) | 갓쇼의톡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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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엄마를 생각해서 새집을 샀는데 엄마랑 결탁해서 내가 산 집을 뺏으려고 하는 오빠,돌머리로 감히 날 거드린 거 후회하게 해 주지!

(1:28:30)

(톡톡드라마) 시댁에서 잠이든척 누워있었더니 시모가 남편에게 이상한 말을 하는데...남편과 시모의 믿지못할정체를 알고 역대급 복수를.../카톡썰,시댁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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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툰] 본인에게 주는 용돈을 아들이 준 걸로 착각하고 며느리를 거지 취급했다가 땅을 치며 대성통곡하게 된 시모 ㅋㅋ (톡툰 모음집 166탄) | 갓쇼의톡툰

(28:10)

[모음집] 고졸에다 식당일 하는 날 깔보고 최악의 면접을 진행한 면접관 동서,형님인 날 남보다 더 못한 존재로 생각하고 밟으려고 했는데 제 발등을 제가 찍었다 너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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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시모 칠순잔치날 4백만원 결제하려고 나와서 우연히 시모의 대화를 엿듣는데 내가 계산 안하고 누군가를 부르자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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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교통사고를 당한 아주버님을 나한테 떠맡기고 해외여행을 나간 남편과 시모,덕분에 쓰레기 인간을 처분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되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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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모 모음집] 시아버지 장례식장에 절대 오지 말라는 시어머니,내 남편이 상간녀를 데리고 장례식장에 와서 꼴값을 떨고 있다고?미친 연놈들한테는 몽둥이가 답이지!

(2:12:49)

[시모 모음집]순종적인 맏며느리를 우습게 보고 괴롭히는데 재미를 붙이고 날뛰던 시모가 며느리의 정체를 알고 납작 엎드려서 빌붙기 시작하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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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모 모음집] 내가 무능한 둘째 아들을 취직시켜준 사장이란 것도 모르고 맘에 안차는 며느릿감이라고 지들끼리 가족회의를 열어서 파혼을 결정했다는 예비시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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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모 모음집] 3년을 동거하고 뒷바라지한 날 버리고 딴년이랑 결혼하겠다는 놈,그 에미가 보내온 상간녀의 사진을 보는 순간 난 웃음을 참지 못했는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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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모 모음집] 가족여행에 꼴보기 싫은 며느리를 안데리고 가려고 꼼수를 쓴 시모,남편을 개떡으로 알고 아들을 애인으로 알더니 결국 모두에게 절연을 당하게 되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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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모 모음집] 친정엄마의 임종보다 지 간병이 먼저라는 못된 시모,친정엄마한테서 유산을 받게 된다고 하자 그돈을 탐내는 짓을 하길래 버려주기로 했더니...

(1:52:1econd)

[시모 모음집]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날 밤,볼품없는 모습으로 공원 벤치에 앉아서 떨고 계시는 어머니,제발 부탁이니 돈 좀 빌려 줄 수 없냐고 어렵게 입을 여시는데…

(2:8:37)

[시모 모음집] 아들을 낳자마자 가난한 집구석 딸인 며느리는 애만 두고 이혼하고 나가라는 시모,아들을 정치가 딸이랑 재혼시키겠노라고 통크게 위자료까지 준다고 하길래 그러기로 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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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모 모음집] 딸 지갑을 며느리 지갑으로 착각하고 딸 신용카드를 마구 긁어대고 지갑속의 현금까지 다 탕진한 시모,가족 모두한테 버림을 받게 되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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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모 모음집]막달임산부인 며느리를 만만하게 보고 진통이 온 순간까지도 시집살이 시키려는 시모,주제도 모르고 날뛰길래 제대로 열받아서 받아쳤더니 납작 엎드리는 반응이 역겹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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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엄마 장례식도 안 온 시모가 자기 조상 제삿상을 차리라네요 (사이다툰 모음집83탄) | 갓쇼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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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모음집] 결혼식 다음날 시모와의 합가를 선언하는 남편,홀시모를 모시고 아들딸 낳고 다복하게 살자는 개소리를 하길래 다 뒤엎어 버렸다

(2:8:22)

[모음집] 시모가 돌아가신지 두달만에 재산가인 시부랑 혼인신고한 30살 새시모,같잖은 시모노릇하고 돈에 목숨 걸다가 인생 쫑난 멍청한 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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