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의 작은도서관 만들기--학교도서관

(10:)

[우리들의 부자_박완서] 인간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..|켈리의 작은도서관

(2:19:31)

[꽃 중에 꽃_정 인]할머니와 엄마가 그토록 증오했던 여자..그러나 미워만 할 수도 없는 한 여자의 이야기

(1:21:46)

[통조림 공장_편혜영] 사라진 공장장은 어디로 간걸까.

(1:4)

[누군가 아픈 밤_정인] 자식이 셋이 있다고 했지만 1년 내내 찾아오는 적이 없는 노인....

(1:9)

[집을 찾아가는 길_양순석]아버지를 버려야만 이룰 수 있으리라 믿게된 집에의 갈망..아버지를 부정하지 않고서는 이룰 수 없다고 믿어야 했던 꿈

(1:27:39)

[파종_최은영]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을 감내해야 하는 날들이 언젠가는 들이닥칠 것...

(53:52)

[친구_송영]1986년 현대문학상 수상작| 힘든 삶 속에서 내 말에 귀 기울여 주고 응원해 주는 친구가 있다몃 얼마나 좋을까..

(1:6:55)

꿈과 희망을 여는 작은 도서관

(5:10)

[우리는 어디까지 알까_정지아] 사는거이 다 맘대로 되다디야? 니는 살아봉게 다 니 맘대로 되디야?

(57:38)

[너는 거기에 서 있고_서유미] 너를 생각하면 발끝이 가벼워졌고 좋아하는 노래가 머릿속에서 재생되었다.

(50:49)

[룰루와 랄라_하유지] 나는 떳떳한 빈손이고 담대한 맨손이었다.

(1:5:49)

[단절을 잇다_양귀자] 작가의 자전적 소설

(50:48)

[저물녘의 황홀_박완서]너희들만 자식있냐? 너희들이 자식한테 기대하는 걸 나도 내 자식한테 바라면 좀 안 되냐?

(1:7:38)

[예고]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- 책, 희망, 노래가 있는 작은 도서관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(36)

[미니다큐] 아름다운 사람들 - 188회 : 책, 희망, 노래가 있는 작은 도서관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(12:25)

[보통의 시절_김금희] 충격적인 일이 반복되면 그것은 보통의 일이 된다.

(53:50)

[오후 다섯시의 흰 달_공선옥] 아버지 혼자 사시는 것이 더 이상은 불안해서 안 되겠어요, 하고 자신을 요양원에 데려갈 날이 올 것이다.

(56:42)

[드라마처럼. 그리고_민선기] 거듭된 사업 실패로 아내에게 남편 대접을 못 받는 남자와 남편에게 당신은 여자 같지 않다는 말을 들은 여자.. 이 둘의 위태로운 만남...

(1:14: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