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너무 걱정들 하지 마세요. 여자 분들 나이 먹고 할 거 없으면 편의점 알바라도 하면서 살면 되죠.

(16:19)

(※시청자댓글) 뭐가 위기인지 이해가 안돼요. 밤 되면 술 먹고 거리 난장판으로 잘 먹고 다니는 인간들 수두룩한데...

(11:54)

(※시청자댓글) 태어나서 가난한 건 내 잘못이 아닙니다. 그치만 나이 먹고 나서 가난한 건 내 잘못입니다. 저축 안 한다는 건 미래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.

(13:15)

(※시청자댓글) 밥은 배달 음식이든 맛집이든 계속 사 먹고, 매일 커피 사 먹고 소비가 욜로니 당연히 돈을 모을 수가 없는 겁니다.

(14:38)

(※시청자댓글) 집에 돈 있으면 하기 딱 좋은 직업이 공무원인데 집안이 흙수저면 솔직히 공무원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.

(12:26)

(※시청자댓글) 먹고 살기 바쁘고 친구끼리 술 한잔하는 거 부질 없습니다

(13:55)

(※시청자댓글) 남들 먹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다 해 놓고 남 탓하는 거 바로 그게 한국인 종특입니다

(12:11)

이재명이 챗GPT한테 물었다, 총리 탄핵을 해도 되는지

(10:4)

조그만 마을에 숨겨진 \

(27:46)

한국 1등 분식집이 한국 끝에 있었네

(14:22)

[로드다큐 '만남' 21회④] 자식들 다 결혼시키고 내키면 일하고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72살 할아버지

(4:39)

전재산 털어 아파트 대신 이 삶을 선택했습니다

(21:10)

누구나 다 못하는 게 있다. 남이 부추긴다고 넘어가면 패가망신한다. 사방에서 돈 뜯어 먹으려는 짐승들이 차고 넘친다. 남의 말 믿지마라. 의심해라! 사방에 적이다.#짐승#적#남의말

(8:4)

'타이완 침공 드라마' 뭐길래…예고편에 중국 '발끈' / SBS 8뉴스

(2:17)

크리스마스 특집 *산타 1명 vs 시청자 100명* 잡히면 선물을 주는 시참 PVP

(17:5)

(※시청자댓글) 주변에 30대 여자분들 만나면 돈 1천만원도 못 모았는데도 해외여행 제주도 여행 해마다 힐링이라며 3~5차례 가면서 노는 애들 천집니다.

(15:47)

공관 없는 권한대행…24시간 자택 경호 '비상' / SBS 8뉴스

(2:14)

(※시청자댓글) 먹고 살기 힘들어지니 남의 택배 박스마저 훔쳐가는 사람들도 생기네요

(15:30)

(※시청자댓글) 택배가 정말로 힘든 건 배송 물량도 물량이지만 내 몸 건사하는데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합니다. 아파도 나와야 하고 천재지변도 예외 없습니다.

(12:)

(※시청자댓글) 먹고 살기 위해서 어떻게든 돈 벌려고 노력하는 남성들과 취업하기 힘들다고 혹은 사회생활 힘들다고 취집을 하려는 여성들 중 혼자 살 때 누가 더 잘살까요?

(12:37)

(※시청자댓글) 얼마 전 서른 여덟 먹은 간호사 여자랑 선 봤는데 세번째 먹을 때도 화장실 가길래 계산 안하고 주차장 가서 차 끌고 집에 갔습니다.

(16:42)

(※시청자댓글) 우리나라는 나이 먹은 노처녀도 남자에게 바라는 게 많죠

(13:45)

(※시청자댓글)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자산이 쌓이지 않으면 자존감은 떨어지고 사는 게 불안해집니다.

(13:51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밥 값이 오지게 비싸서 3번 먹을 것을 2번으로 줄여서 먹는 추세입니다. 그래서 편의점 도시락 아니면 집에서 간식거리 준비해서 먹습니다.

(12:7)

(※시청자댓글) 개인주의로 살겠다고 마음 먹은 이상 남들한테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.

(14:42)

(※시청자댓글) 밥 먹고 할 일 없는 여자들이 외롭다고 남이 키우는 개보고 이쁘다고 본인도 키우고 싶어서 지르고 보는 거입니다.

(13:42)

(※시청자댓글) 하기 싫은 걸 해야 나이 먹고 하고 싶은 걸 하게 되고, 하기 싫은 걸 안 해 놓으면 늙어서 하기 싫은 거 하게 됩니다.

(12:14)

(※시청자댓글) 일본은 먹고 살기라도 하지 지금 20~30대가 40~50대 되면 끔찍합니다.

(17:1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학생들 솔직히 먹고 살기 진짜 좋습니다. 자장면도 7천원이면 예전에 비해 너무 좋은 거 아니에요? 솔직히 요즘 학생들 너무 다 하려고 해요.

(15:4)

(※시청자댓글) 술자리 모임 가졌는데 했던 얘기 또 하고 아무 실속 없고 사고 쳐서 경찰 오는 거 숱하게 경험했습니다.

(14: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