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똑같이 장사해도 누구는 망하고 누구는 엄청 잘 되고 하는것이 장사입니다.

(15:38)

(※시청자댓글) 월 300만원이 누구 집 개 이름이 되어버린...

(12:19)

(※시청자댓글) 차라는 건 이동 수단일 뿐입니다. 이걸로 누구에게 과시하거나 이러는 게 정말 한심한 겁니다.

(13:16)

(※시청자댓글) 인터넷도 문제지만 그놈에 누구는 얼마 받는다더라 카더라 환장합니다.

(14:24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람들의 특징이 남들 하는 거 하고 남들 하고 비교하는 게 일상이다 보니...

(13:43)

(※시청자댓글) 돈을 안 빌려줬더니 직장 동료들 다 모인 자리에서 누구 누구는 돈 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창피를 주더라구요.

(14:25)

(※시청자댓글) 1억이 돈이냐 라고 하는 사람들에겐 예, 그러게요, 돈이 아니죠 라고 답해주고 거르세요.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게 놔두세요. 그게 정답입니다.

(13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아직 1억을 모아보진 못했지만 7천 만원을 모은 덕에 서울에서 투룸으로 갈 수 있게 되었고 월세도 앞으로 많이 아낄 예정입니다.

(11:58)

(※시청자댓글) 돈 없으면 가족도 친구도 외면한다. 결국 믿을 건 돈 뿐인 세상이야 본인 건강 잘 챙기고 돈 계속 모아라.

(12:30)

(※시청자댓글) 보여주기식 인생 도대체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하는 걸까 부모님 친구 동료 원수 누군지도 모르는 세상 어딘 가의 누군가

(13:4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정신 안차리면 남자든 여자든 나락가는 겁니다. 누구는 편하고 누군는 불편하고가 아니라...

(21:3)

(※시청자댓글) 누구누구 결혼 다해서 억지로 결혼은 말리고 싶네요. 외로움은 태어날 때부터 인데... 결혼은 잘못하면 외로움 괴로움이 같이 오는데

(14:19)

빚 지지마라. 과거에 하우스푸어로 이자 냈었는데, 죽을만큼 힘들더라. 지금의 부채 과잉 시대에 빚 갚는건 정말 빡세다. 목숨걸고 빚 줄여가야할 정도다.#빚#하우스푸어#목숨

(8:11)

[자막뉴스] 병사들 '목숨값' 부메랑 되나...김정은의 위험한 '양다리' / YTN

(2:2)

[전원책TV 망명방송] 시즌3 -346화 보수는 다시 일어난다

(25:39)

아침긍정확언 1128일째! 2025년 고명환의 첫번째 메세지는?

(5:5)

권도형 결국 미국행…몬테네그로 \

(2:5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결혼 안 한 사람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이상한 사고 방식이 다들 탑재되어 있는 듯 합니다.

(14:26)

(※시청자이야기) 오마카세보다 대왕돈까스, 기사식당을 좋아하는 여자도 있네요.

(14:30)

[SUB] ⭐무엇이든 대답해드립니다⭐ 김준호\u0026우형제 편 l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방송

(11:20)

한명씩 죽어가는 친구들...친구인척 하는 살인마를 찾아라!!! (로블록스 머더)

(16:35)

일본인 시청자 악플 수준

(34)

(※시청자댓글) 친족일 경우는 빌려 줍니다. 친족은 도와주면 표현은 안 해도 결국 내가 곤란한 일이 있을 때 도와 줍니다.

(14:58)

(※시청자댓글) 수험생 수는 줄었어도 합격은 어려운 게 커트라인 주변 점수에 있는 고인물들이 다 남아 있어 합격하기는 여전히 힘듭니다.

(11:58)

(※시청자댓글) 모든 불행의 불씨는 혀 끝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에서 비롯됩니다.

(13:51)

요즘 고등학생 클라스가 남다르네..

(18)

(※시청자댓글) 왜 굳이 행정직입니까? 남자는 경찰, 소방, 교정 포기 안하면 대부분 합격합니다. 커트라인 필기 60점 대에요.

(12:21)

(※시청자댓글) 저 비교 문화 때문에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든다. 서로 삶을 존중할 줄 아는 자세만 갖춰도 불행은 반 이상으로 줄을 듯

(13:27)

(※시청자댓글) 순수한 만남은 학창 시절이고요. 성인의 만남은 계약적 관계입니다.

(12: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