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카오실화사연]못배운 우리가 가게 한다 하니 우습게 보던 형님.가게 잘되니 자기 덕이라며 한자리 차지하려 하네요.니가 뭘 했는데?면상에 철판 깔았네.그냥 배 아파하며 살아!

(10:54)

[카카오실화사연]못배운 우리가 가게한다 하니 우습게 보던 형님

(45:10)

[카카오실화사연]고작 1~2년 살았는데 잘 맞지 않는것 같다며 실망이라 말하는 시모.30년 넘게 산 우리 엄마랑도 아직 싸우는데?웃기는 양반이네?

(21:51)

[카카오실화사연]시부모에게는 돈 없는척, 뭘 줘도떫떠름한척, 멀리 멀리 살것,외국으로 나갈 방법이 있다면 그게제일 좋다고 말하는 새언니.내가 시누이인걸 잊은거야?올케언니?

(11:44)

[카카오실화사연]시모돈 들어간 집이니깐 마음대로 합가를 결정한 시가사람들 니 허락을 받아야 하냐?나도 니들 허락 받을 필요 없는거지?집 나가니깐 니네 엄마집에서 잘 살아!

(10:23)

[카카오실화사연]못미더운 아들이니 합가해 살면서 교육 시키겠단 시모.우리아들은철드는 교육.너는 남편 공경하는 교육시킬란다.덜 배운 아들이나 교육 시켜요.

(9:41)

[카카오 실화 사연]이혼한 아주버니 본가 들어가기 뭣하니 우리집서 잘 모시라고 하는 시모,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밑거름 되어 주라 하네요.늙은 두아들 당신이 뒷바라지 해!나는 빠질게

(10:21)

[카카오실화사연]자신의 말에 복종하란 시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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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돈많이 주는 형수한테는 암말 못하면서 여친인 나보고 혼자 일하는 엄마 불쌍하니 일 좀 도와 달라 하는 남친.정신이 나간걸가?뇌에 주름이 펴진걸까?

(10:31)

(반전신청사연)시댁 한식뷔페서 일하던 중, 동냥하던 노인에게 돈 3만원 드렸더니 시모 반응이!! 다음날, 검정양복입고 노인이 누군가와 나타난 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1:10)

[실화사연] 내 몸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. 얼굴이 자기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내 결혼을 반대하던 시아버지가 내가 임신 하자 아이를 지우라네요! 저도 시부에게 이혼하시라 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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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이다사연] 친정 12억 집을 시부모한테 넘기고 노후까지 책임져주자네요 [라디오드라마/실화사연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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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의도튜브] '구준엽 평가절하'에 대만언론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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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조카들이 작은집에 들어가 하는거 적응 못하니 우리집 팔아 형님네 지원해주란 시모

(1:43:43)

[카카오실화사연]친정엄마 가게 물려받아 운영하니 재수없는 처갓집꺼라고 하더니 잘되니깐 우리 아들 가게라고 말하는시모.웃기지마!우리 말 잘못하면우리 엄마가 당신 머리채 잡는대!

(9:33)

[카카오실화사연]남편이 허세 부리고 주겠다 약속한 천만원 안주니 지랄을 떠는 시누.고분한 사람이 새언니로 들어와야 했어!고분한 시누이를 만들어줄게.뭐부터 시작을 해볼까?

(11:35)

[카카오실화사연]친정부모님이 집사라고 돈준다 하니 자기 집을 사겠다 하는 시모

(1:36:50)

[카카오실화사연]줄것 없는 친정엄마 병수발 한다고욕지거리 하는 시모.남편은 돌아오지말라고 친정집으로 내 짐을 보내버렸네요.이후 친정엄마에게 재산받으니 이제와 우리?에라 잡것들아!

(10:45)

[카카오 실화 사연]살림만 합친 시부의 여친이 어느날 하는말,우리 부모님 제사 좀 지내주라.늦었지만 효도를 하고 싶어 그래.아줌마!정신 메롱?왜 남인 내게 대리효도를 원하니?

(13:41)

(실화사연) 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내가 손녀 보러 갔더니 '비린내 나는 손으로 애를 만지면 어떡해요?' 하며 며느리가 쌍욕을 하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42:19)

[카카오실화사연]돌아가신 시부가 꼭 시모옆으로돌아오겠다고 했다며 내가 아이를낳으면 그 아이로 환생할것 같다말하는 시모.정신줄을 놓은건가?어머니는 이제 영원히 차단입니다

(10:56)

[카카오실화사연]친정에서 집 마련해준다 하니 다른 속내 내비추는 시모

(1:29:39)

[카카오실화사연]친정에 십원 한장이라도 보낼시컨펌 받으라는 남편놈.지네 집엔 펑펑 쓰면서 일안하는 나를모욕하네요?너 잊어 버렸구나?내가 너보다 더 능력 좋은 사람이라는걸?

(9: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