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오히려 나라에서 지원을 해준 게 독이 된 거 같습니다.

(17:22)

(※시청자댓글) 가난한 사람이 선이 아닙니다. 부자라고 악도 아니고요. 미디어에서 이상하게 세뇌 시켜서 그런 겁니다.

(12:18)

(※시청자댓글) 소액 소비를 자주 하는 사람은 숨 쉬듯 소비하기에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걸 경험 할 겁니다. 근데 그들은 하나같이 인지도 못해요.

(12:7)

(※시청자댓글) 오히려 좋습니다. 저렇게 살라고 그냥 내비두세요. 어차피 본인 업보니까

(14:49)

(※시청자댓글) 전 오히려 이런 사태가 반갑네요, 알아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애들이 많아서 밑바닥을 잘 받쳐주네요.

(14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원래 역사적으로도 공무원 인기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랬습니다. 근데 확실한 건 앞으로 공무원 정원은 점점 줄어가서 합격하기 어려워질 거라는 겁니다.

(11:36)

(※시청자댓글) 3년 동안 쿠팡 야간 퀵플렉스 하면서 딱 1억 모았는데 한 번 모으니까 자신감이 생겼어요. 다들 하실 수 있습니다. 화이팅!

(11:52)

'반값으로도 아파트 살 수 있다' 거품이 걷히는 시기가 빨라졌다.

(9:4)

코갱 은퇴 이야기 최초 공개 (김동현, 정찬성)

(17:42)

[40대 현실 브이로그 82] 대출, 이자, 집, 돈...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프다

(6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고령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진입 했다고 합니다. 단 7년 만에 고령화 속도 세계 1위라고 합니다.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?

(13:59)

'임명 거부' 선수 치자, 탄핵소추안 응수‥내일 본회의에서 표결 (2024.12.26/뉴스데스크/MBC)

(2:28)

[다시보기] [단독]여인형 옥중 메모…“尹, 계엄은 대통령의 유일한 수단” | 2024년 12월 26일 뉴스A

(57:6)

[먼슬리구루] 세계는 1930년대로 돌아갈 것입니다. 미국식 고립주의의 본격적인 시작 [1부-레이달리오]

(16:4)

(※시청자댓글) 통장에 천만원이요? 빚이나 없으면 다행입니다.

(14:27)

(※시청자댓글) 행복한 걸 그냥 자기들이 느끼면 되는데 그걸 보란 듯이 나 행복하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불행해 보여요.

(15:14)

(※시청자댓글) 빚이 현타를 주는 순간, 그 중에서도 최악의 순간은 내가 벌어온 소득을 내 마음대로 못쓰는 것입니다. 물론 과거의 내가 저지른 업보니까 감당 해야 됩니다.

(12:53)

(※시청자댓글) 신축 아파트 상가에 편의점 입점 해도 장사 안되는 건 마찬가지더라구요.

(13:8)

(※시청자댓글) 저는 걸러주세요 라는 시그널을 대 놓고 보내고 있는데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.

(13:40)

(※시청자댓글) 오히려 능력남들이 웬만한 한국 여자들을 거르고 있어서 저출산이 되는 것입니다. 옛날에는 능력남들이 퐁퐁남들 비중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았습니다.

(13:11)

(※시청자댓글) 갭투자 한답시고 공부한다는 지인에게 지금 대출 끼고 부동산 살 때가 아니라고 말해 줘도 아는 만큼 보인다며 오히려 저를 답답해 하더군요.

(13:42)

(※시청자댓글) 저축을 많이 할수록 남들의 시선이 하찮게 여겨지고, 물욕이 사라집니다. 돈이 없을 땐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것들이 돈이 있는데 사고 싶지가 않아요.

(13:45)

(※시청자댓글) 유튜브나 인터넷에선 개나 소나 연봉 1억, 2억, 강남 아파트 살 거 밴츠 이클, 비엠 5시리즈 개나 소나 다 타고 다닌디 이야기 합니다.

(14:13)

(※시청자댓글) 돈을 모아본 사람들은 오히려 이렇게 생각합니다. 모아 보니까 좀 되네 노력해도 안된다 더니 노력하니까 되네

(12:51)

(※시청자댓글) 오히려 가난한 사람일수록 현실 파악을 잘 해야 하는데 그냥 인스타 감성이나 명품 플렉스에 빠져 있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

(19:50)

(※시청자댓글) 역설적이게 결혼 비율과 출산율을 늘리려면 오히려 여성 인권이 낮아져야 합니다

(14:16)

(※시청자댓글) 나이 많은 여자가 기생 하며 산다 전혀요. 오히려 그 반대예요 주위에 보면요. 여자는 사랑에 눈 돌아가면 그냥 미쳐요. 따지지도 않아요.

(15:19)

(※시청자댓글) 어차피 과소비 하는 사람은 안 바뀝니다. 유전자부터 타고 나길 그렇게 세팅 되어서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는 게 정답입니다.

(12:4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최근 자극적인 알고리즘이 떠서 오히려 스트레스 쌓임을 느낌으로서 원천 차단 시켰습니다. 내 일만 신경 쓰는 게 마음 편합니다.

(12: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