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분숏킥] 최민희, “김건희 여사 도피·망명설? 절대 불가능”

(45)

[1분숏킥] 최민희, “한동훈 대표 입장 상관없이 쫓겨날 가능성 크다… 김건희 여사가 ‘헤어질 결심’ 했을 것”

(35)

[1분숏킥] 최민희 “대한민국에 2명의 대통령 있느냐의 문제 제기까지..특검 필요하다”

(58)

[1분숏킥] 최민희, “與 소수 이탈보다, 와르르 무너지는 상황 올 수 있어”

(48)

[1분숏킥] 최민희, “최상목, 권한쟁의 심판 결과 나온 후에도 헌법재판관 임명 안하면 탄핵”

(39)

[1분숏킥] 尹 거부권 14건째 행사에 최민희 “대통령 뜻과 다른 법 올리는 것도 싫은 듯”

(53)

尹 발언 듣더니 김계리 끄적이기 시작…종이로 '툭툭' 치더니 [현장영상] / 채널A

(2:31)

백지연의 끝장토론 - Ultimate Debate Battle Ep.108: 지명권 토론, 이진숙 MBC 본부장vs민통당 최민희 의원

(5:22)

[지금뉴스] 김계리 회심의 미소(?) 의미는…‘홍장원 신문’ 윤 대통령 측 팀플레이 / KBS 2025.02.21.

(5:59)

[오늘 이 뉴스] \

(8:22)

[1분숏킥] 최민희 “임성근-김 여사 연관성 의심..2016년 국정 농단 사태와 비슷한 정서적 상태”

(45)

[1분숏킥] 최민희, “탄핵심판에서 尹 발언, ‘호수의 달 그림자’ 아닌 ‘달나라 얘기’ 같았다”

(58)

[1분숏킥] 최민희 “도이치 사건 결론? ‘오빠’가 불기소 되게 할 것”

(41)

[1분숏킥] 최민희, “국가 최대 스피커 尹, ‘부정선거론’ 거짓 뉴스 계속 내보내… 극우 선동 중”

(1:1econd)

[1분숏킥] 최민희 “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는 패륜적 물타기..악랄한 분열 공작”

(57)

[1분숏킥] 최민희 “김건희 여사 ‘무혐의’ 결론? 과거의 판례와 달라..여사 앞에 사법 시스템 멈췄다”

(49)

[1분숏킥] 최민희, “국회 앞 ‘알록달록’ 시위 현장… 與 엉망이어도, 민주주의 이어주는 10·20·30세대 고마워”

(57)

[1분숏킥] 최민희 “영부인 처벌 규정? 없지 않아..간접정범으로 처벌할 수 있다”

(58)

[1분숏킥] 최민희 과방위원장 “공영방송 이사 선임은 졸속, 꼼수, 불법적이었다. 청문회서 검증할 것”

(58)

[1분숏킥] 최민희 “대통령 부부, 민주화된 대한민국이 아닌 80년대에 머물러 계신 듯”

(57)

[1분숏킥] 최민희 “지금 검찰 수사의 목적은 정적 죽이기”

(55)

[1분숏킥] 최민희, “尹 인사로 ’법치’ 무너진다… 공수처 ‘지지부진 수사’ 이유도 尹 최측근이라서”

(52)

[1분숏킥] 재의결 무기명이라도 결국 다 알게 됩니다

(1:)

[1분숏킥] 장장 콤비, “명태균-김건희 48분 통화서 ‘국정 개입’ 명확한 증거 나올 것”

(1: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