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카오 실화 사연]혼자 할 줄 아는 건 아무것도 없고,평생을 엄마에게 의지하고 기대어 사는 딸.이젠 좀 알아서 살아!사위도 손주도 나한텐 짐이야!

(9:22)

[카카오실화] 평생 불쌍하게 살아온 시모 안타깝다며 결혼하면 시모 좀 챙기며 살자던 예랑 알고보니 나 몰래 합가 계획을 했네요. 이 따위로 나오니까 형수님이 손절했지!! 결혼안해!

(11:19)

[카카오실화] 시모 재산 싹다 긁어가며 평생책임지겠다고 한 형님부부3년만에 푼돈 던져주며 모셔가라고?동서도 며느리 노릇 해야지!왜 나만해?긁어갈땐 언제고!양심 어따 팔아 먹었니?

(10:46)

[카카오실화사연]예비시모가 집 사라고 일억 지원해주니 평생 종처럼 굴어야 한다는 예랑.니 대가리는 조선시대에 멈췄니?평생 결혼 안할란다.

(10:36)

[카카오실화] 평생 시모를 종처럼 부리던 시할머니 저마저 할머니 뜻대로 하려하네요 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. 당장 요양원으로 쫓아버기지 전에 몸 사리고 계시는게 좋을걸요?

(11:56)

[카카오실화] 혼인신고 3년만에 치루는 결혼식 상견례때 예단은 하지말자던 시모 뒤로 친정엄마에게 전화해 우리에게 말하지 말고 예단비를 달랬다네요. 아들가진 유세 더럽게 떠네! 꺼져

(9:37)

[카카오실화] 자신의 친구들과 계속해서 비교하며 해외프로포즈, 호텔 웨딩, 명품 드레스, 강남 한복판에 신혼집을 바라는 예신 꼴랑 3천들고 결혼하면서 양심있니? 야! 그냥 파혼해!

(9:14)

[카카오실화] 온갖 잘난척은 다 하고 제 잘난 맛에 살던 커리어우먼 며느리 임신하더니 다짜고짜 나보고 애를 봐 달라고? 월 삼백만원 준다고? 다 필요없어! 일흔에 골병들일 있니?

(12:36)

[카카오실화] 결혼을 약속하고 상견례까지 했는데 이제와 출신학교, 직업, 연봉, 사는 곳 모든 것을 나에게 속여왔다는 예신 사랑하니까 그냥 이해하고 결혼? 이건 사기결혼이야!

(8:14)

깡냉이톡썰 몰아보기 - 사이다사연 \u0026 참교육 모음 250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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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 때 안 내려가고, 시부모 생신도 안 챙기는 최고의 며느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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깡냉이톡썰 몰아보기 - 사이다사연 \u0026 참교육 모음 249편

(2:18:27)

[카카오 실화] 따뜻한 말로 천사인척 할땐 언제고 곧 죽어도 아픈 며느리 무려먹는 시모 생신 여행이고 나발이고 다 안가! 다 취소했으니 걸어가든 기어가든 어디 능력껏 가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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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톡 사연]며느리보고 없이 산다네 싸구려 같다네 하더니만 친정 대저택 보고 입 찢어지는 시어머니와 시누이, 그때부터 온갖 요구해대는데...이거 왜이러실까? 이미 마음 떴어요 ㅋㅋ

(9:23)

[카카오 실화 사연]당신 아들 생일에 상차려서 시댁식구 초대하라더니내 생일에도 직접 상차려서 시댁식구를 초대하라는 미친시모옛다! 잘 쳐 먹고 오래오래 사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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＂평생 모은 돈이 문자 한 통에…＂ 8시간 만에 사라진 3억 8천만 원 | 이슈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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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자기 남친 생일상을 차려 달라고 성깔 부리는 시누!얘!너만 성깔있니?나는 더 하거든?

(8:38)

[카카오 실화 사연]어버이날 시댁만 행사 치르기?연락없이 쳐들어온 시모.결국 사사건건 간섭하다 선을 넘고야 마는데...

(12:58)

[카카오 실화 사연]세상에서 가장 착한 아들인데 이혼하겠단 며느리를 이해할수 없다는 시모,그럼 그렇게 착한 아들 어머니가 평생 끼고 사세요!저는 못돼먹은 여자라 감당이 안되네요.

(11:16)

[카카오실화사연]평생 시어머니를 종처럼 부리던 시할머니 그런데 나한테까지도 에이 그러지 말아요 나는 호락호락하지않은데~

(1:27:42)

[카카오실화사연]시모와 인연 끊은지 1년만에 자기엄마 불쌍하다고 다시 자식 노릇하자는 남편“다들 엄마를 나몰라라 한대.”너나 니엄마 아는척 하렴!나는 남이니깐 평생 나몰라라 할게

(10:48)

[카카오실화] 한끼에 3인분의 식사를 해치우는 남편 1년 365일 하루 두끼를 매번 다른 메뉴로 차려대느라 너무 힘들고 버겁네요. 전업인 주제에 무슨 불만이냐고? 재택이 전업이니?

(10:20)

[카카오실화] 평생 없던 제사를 며느리 봤다고 만들더니 이제는 음식 장만도 나보고 하라는 시모 제사가 내 손에 오는 순간 없앤다니 우리 잘 되라고 지내는 제사라네요. 속보이는 소리

(8:45)

[카카오실화사연]평생 시모를 종처럼 부리던 시할머니. 저마저 할머니 뜻대로 하려하네요? 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. 요양원 직행하고 싶어요?

(43:39)

[카카오실화사연]시모와 화해할 생각 없냐 남편이 묻길래 솔직하게 그럴 생각 없다 말했는데.내가 시모 욕했다며 다신 보지 말자 하는 시모.고마워요.댁도 내집 오지 말아요.평생

(9:24)

[카카오실화] 독하디 독한 시어머니의 시집살이, 평생을 빌빌대며 놀고먹는 한량 남편, 제 아빠 똑닮은 아들과 생각없는 딸. 내가 이만큼 헌신하면 된거 아니야? 내 살길 찾아갈거야!

(12:35)

[카카오실화] 결혼 자금 똑같이 2억 5천씩 준비하는데 집명의는 무조건 남자 라고 하는 시모 그러면 1억 5천은 친정부모님 드리고 온다니 난리치네요? 이 결혼 안해!

(9:21)

[카카오실화사연]신행 다녀오자마자 본데없이 자란 애라며 시애미짓 하려고 본색 드러내는 시모.다잡은 물고기라 생각하는거야?결혼만 해달라고 빌더니?이 아줌마 주제 모르고 큰 실수하네!

(10: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