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682회. 절대 못 피할 무단횡단 사고, 그런데 결과가 충격입니다

(7:20)

14650회. 신호위반 상대차에게 얼굴을 맞았습니다. 제가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.

(7:49)

14804회. 새벽부터 일하러 나가는 중에 사고를 당했습니다. 저는 피해자 동생이고 형님은 수술을 3번하고 트럭은 폐차해야한답니다..

(9:38)

14685회. 매우 위협적인 칼치기를 하더니 횡단 보도위에 급정거를 한 차량. 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태연하게 향한 곳은..

(13:29)

14681회. 공사장에서 토사물이 쏟아져 테슬라가 이지경이 되었는데 사고 이후 현재까지 누구 하나 사과 한마디 없네요..

(6:55)

14226회. 오토바이가 제가 신호위반했다고 치료비를 달라고 합니다. 보행자 빨간불 바뀐 후 우회전해서 신호위반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억울합니다ㅠ

(7:6)

14856회. 사람이 갑자기 제 차에 떨어진 격인데 제 잘못이 있나요? 제 차를 박으면서 제 뒷바퀴에 발목이 밟혔다고 주장합니다.

(3:47)

56번째 말씀은 왜 귀중한가(010 5454 7877)

(2:9:39)

13655회. 무단횡단자가 2년 6개월동안 치료받았다는데 그 비용이 무려 3억 8천에 달한답니다. 제 과실이 65%라는데 이해가 안갑니다..

(12:46)

MEETDEET 자연과학 전국 수석 인터뷰 2부

(13:42)

[풀영상] 생방송 심야토론(2/16) - 5.18 왜곡과 '한국판 반나치법'

(1:11:31)

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시원한 결단. 전국에 생중계된 '옛 조선총독부' 무너진 날｜크랩

(5:32)

14715회. 40톤 크레인 앞에서 급정거한 승용차. 멈추지 못하고 박았는데 보험사는 “크레인 100% 과실” 이라네요

(7:16)

14730회. 포르쉐의 급 정지! 소송까지 갔습니다.. 그 결과는..

(18:53)

16085회. 유턴하고 나서 상대 차와 충돌했습니다. 서로 피해자라 주장하고 있어 경찰서에 접수했습니다.

(2:57)

[한문철 변호사의 몇 대 몇] 블랙박스로 본 세상 @모닝와이드 141105

(7:57)

서울 경찰관의 패기ㅎㄷㄷ(과잉진압이다 vs 아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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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단횡단 보행자 40km/h 풀브레이킹

(15)

14689회. 화제가 되었던 ‘환상적인 쏘나타’라고 들어 보셨나요?

(6:14)

14801회. 직진 대 우회전 사고라서 블박차가 가해자라고 하는데, 누가 더 잘못인가요?

(9:58)

14674회. 이거 무과실 100: 0 안 나오면 변호사님 찾아뵈러 가겠습니다, 기다려 주세요.

(1:51)

14665회.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? 저는 정말 화가 납니다. 제대로 된 상식을 갖출 수 있도록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.

(2:13)

14683회. 중앙분리봉을 가로질러 무단횡단하더니 손으로 탁! 오지 말라고 막는 자전거.

(2:54)

14873회. 트럭이 뒤에서 밀고 들어오기에 피하다가 난간에 부딪쳤는데 트럭은 자기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.

(2:6)

14676회. 창문을 내려도 똑같다구요? 블랙박스를 바꾸세요

(5:52)

14678회. 이걸 차로 변경이라 우기는 사람이 또 있습니까?

(3:37)

19186회. 2차로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에서 내린 학생이 중앙선을 넘어 무단횡단 하려다 블박차와 충돌한 사고

(9:23)

14832회. 우리 기사님이 많이 다쳤습니다. 상대 보험사에게 간병비 청구가 가능한지요..

(7:49)

14687회. 지구대 앞에서, 그것도 경찰관 앞에서 신호위반하는 차량.. 그 결과는?

(2:59)

16103회. 버스 앞으로 튀어나오는 무단횡단자와 사고!! 그런데, 택시공제는 보행자 과실이 30% 라고 말합니다

(4:3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