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영화. 생활의 길을 따라서. 오직 자기 가정만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던 의사가 시대의 흐름에 맞춰 혁명의 길에 들어선다. 1977년 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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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. 생활의 보람. 높은 직위나 명예도 바라는것이 없이 오직 자기의 일을 사랑하고, 성공할때마다 긍지와 행복을 느끼는 그런 삶. 1991년 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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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. 중대는 한가정. 중대 생활의 보람찬 행복감과 즐거움, 그것은 곧 한가정. 1965년 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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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. 우리의 향기. 옷차림과 음식들도 모두 서양식이 아니라 조선민족의 고유한 풍미가 풍겨나도록 아름답게 입고, 먹으면 좋다는 이야기.2003년 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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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선영화] 존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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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. 전사의 숨결. 군사복무 군의 생활하다가 제대가 되여 평양산원에서 일하는 의사, 제대되였다고 사명감이 끝난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. 1987년 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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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. 세월이 흘러간뒤. 추억,기억에 영원히 남는다는것은 무엇인가, 적후에서 말없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뒤에서 보좌해주었던 비밀 공작원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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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예술영화 《72시간 전편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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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es of Life 생의 흔적 전, 후편 조선영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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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. 추억의 노래. 추억이란 , 추억은 참으로 아름다운것이다.특히 진리를 깨달은 추억은 더욱 아름답다.꼬마크도 가렬했던 전쟁시기에 만났던 라설주를 그렇게 추억한다.

(1:13:1econd)

조선영화. 보람찬 우리 생활. 영화 배우를 하는 자식들을 찾아 영화 찰영소에 온 두 늙은이의 코미디. 1979년 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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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. 시대가 주는 이름. 인간의 정신력에는 한계가 없다.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이들은 금진강 흥봉청년 발전소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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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으로의 재 입북을 담은 북한 영화영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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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. 사령부를 멀리 떠나서. 신념과 의지, 그리고 령도자에 대한 확실한 믿음, 이것만 있으면 천리떨어진곳에 있다해도 두려운것 없다 1979년 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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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 - 임꺽정 (5부작 完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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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. 나의 병사생활. 전쟁이 일어나고, 서울해방과 함께 의용군으로 입대한 어제날의 소년이 병사생활을 통하여 성장해 가는 이야기. 주인공 최부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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