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280회. 당연한 100:0 사고가 허무하게 끝났습니다. 억울합니다..

(6:39)

9291회. 당연한 100:0 인데 판사님에 따라 100:0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

(3:3)

9293회. 당연히 양보해야 하는 상대차가 멈추지 않고 꾸역꾸역 밀고 들어오면??

(2:6)

9278회. 바퀴 하나가 살~짝 차선에 걸쳐 있었다고 쌍방과실이라며 억지주장 합니다.

(2:33)

9263회. 실제 카레이서가 운전한 사고입니다. 이걸 피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므니다..

(10:59)

9297회. 법원에서 100:0 판결나는 사고들이, 왜 분심위에서는 100:0이 안 나올까요?

(2:31)

9227회. 변호사님.. 분심위는 왜 있는 걸까요?

(5:28)

9250회. 3초의 중요성!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

(3:11)

9292회. 이 사고로 교차로 지날 때마다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

(4:31)

9260회. 자전거를 향해 달려오는 오토바이에게 야!! 하고 소리를 질렀지만..

(3:58)

트럼프 초청장은 없다/독썰다이제스트 219화

(12:33)

9282회. 3차로에서 1차로까지 대각선 차로 변경! 이런 차까지 조심해야 하나요?

(2:23)

9265회. 가해 운전자의 뻔뻔한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100:0 받았습니다!

(3:45)

20250119주일예배 '판타지 좋아하십니까?' 정성호 목사

(22:23)

[대한민국 미래 포럼][송년 워크숍] 9280강 생활과 접목되지 못한 종교(1_2)

(11:25)

9298회. 보행자 기다려주다 욕먹었습니다.

(3:56)

9288회. 앞 차는 후진주차하려고 했다고 하며 잘못이 없답니다.

(3:28)

9162회. 새 차 뽑은 지 보름 만에 사고 났습니다. 이게 말입니까? 막걸립니까?

(2:58)

9335회. 잊지 맙시다. 삐딱하면 빵~ 하면서 감속!

(2: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