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약자라고 무조건 도와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
(15:7)

(※시청자댓글) 가난한 사람이 선이 아닙니다. 부자라고 악도 아니고요. 미디어에서 이상하게 세뇌 시켜서 그런 겁니다.

(12:18)

(※시청자댓글) 돈 최고 맞아요. 없는 사람들이 그거 얼마나 한다고 쉽게 생각하고 말해요.

(12:28)

(※시청자댓글) 시련과 가난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지만... 상당수는 시련과 가난을 넘지 못해서 약자가 됩니다.

(12:5)

(※시청자댓글)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세라는 말을 유행처럼 쓰게 됩니다 안 따르면 왕따 시켜버립니다. 패거리 문화의 시작이죠.

(15:2)

(※시청자댓글) 신용카드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외상 카드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.

(16:15)

(※시청자댓글) 아는 지인은 곱창집 차린다고 하는데 제가 걱정되어서 하던 일 다니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했는데, 주말에 알바 쓰면 된다고 하더라구요…

(14:43)

시청자들과 대결

(27:18)

(※시청자댓글) 벌이가 적으면 덜 먹고 사람 덜 만나고 작작 놀러 다니고 돈 모으세요. 미래를 위해서

(15:39)

(※시청자질문) 한국에서는 왜 여자를 사회적 약자로 대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.

(18:40)

(※시청자사연) 회사 동기가 37살 동갑 소개팅 해준다는데 나가야 할까요?

(30:51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 살지만 신기하긴 해요. 대부분 중소기업인데 힘들다 급여 적다 하면서도 차는 중형급 이상

(15:18)

(※시청자채팅) 남편 월급 4백이 결혼 가능한 마지노선이라던 투표글 생각나네요

(16:21)

You Don’t Want Them to Queue up as a Bot Duo [Gumayusi Stream Highlight]

(7:13)

(※시청자댓글) 연예인 걱정하는 사람들 정작 본인의 인생은 멀쩡합니까?

(13:51)

(※시청자질문) 이제 취집이 힘들어지니 여성 1인 가구 지원 기본 소득 관련해서 복지 이야기가 언론에서 자주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

(19:30)

(※시청자댓글) 제가 싫어하는 말이 \

(13:8)

(※시청자댓글) 여성들이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경우가 늘어난 건 아버지의 탓이 큰 거 같습니다.

(14:47)

(※시청자댓글) 그렇습니다. 지금 대한민국은 비교질에 만족을 못하는 나라가 됐습니다.

(16:28)

(※시청자댓글) 권리만 누리고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돌아올 댓가는 분명히 감당해야 될 것입니다.

(20:59)

(※시청자댓글) 인생에서 여러 풍파를 맞아본 사람들은 안다. 돈이 깡패라는 것을

(11:49)

(※시청자댓글) 세상을 산다는 건 부모 잘 만난 사람이 아니라면, 매일 진흙탕을 구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.

(14:2)

(※시청자댓글) 아무래도 1인 가구 여성 지원은 불가능 할 거라 봅니다. 말씀하셨듯이 우리나라는 점점 노인의 힘이 강해집니다.

(16:16)

(※시청자댓글) 세상 어느 나라가 노숙인한테 하루에 밥 한끼 공짜로 주면서 스마트폰까지 쓰라고 쥐어줍니까!

(13:36)

(※시청자댓글) 타인을 무시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성향은, 무식에서 나온다

(14:50)

(※시청자댓글) 제가 얼마 전에 40살 소개팅 해 봤는데 가장 큰 문제는 자기객관화라고 생각해요. 뭔가 정신이 나가있음

(15:22)

(※시청자댓글) 매스컴처럼 이용하기 좋은 시스템이 어디 있을까요? 마치 로봇에 프로그램을 집어 넣으면 그대로 움직이는 국민들

(15:25)

(※시청자댓글) 남들한테 돈 모은 얘기 하지 마세요. 부모님, 친구, 친척, 이웃, 온라인, 사장, 직장 상사, 동료, 선배, 후배 나중에 돈 뜯으려고 달려 듭니다.

(12:4)

(※시청자댓글) 제가 생각할 때는 트랜드나 유행 같은 건 개개인이 만드는 게 아니라 그냥 언론에서 만드는 것 같아요.

(19:13)
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에서는 남자 혼자 살면 여유 있게 취미 즐기고 살 수 있지만 결혼하면 나락 가기 쉽습니다

(18:1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