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친절한 대기자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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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은, 이상민 장관 수사 제대로 할 수 있을까? [친절한 대기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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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공수처는 어쩌다 동네 북이 됐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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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 '그밖의 후보들' 왜 출마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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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 왜 이광철을 '청와대 실세'라고 하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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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윤석열 후임 검찰총장 누가 유력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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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 불화수소 대처는 잘했는데 요소수는 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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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박범계 법무장관은 정말 항명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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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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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 10.29 이태원 참사 수사, 어디까지 왔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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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 MB는 왜 '임을 위한 행진곡' 제창 막았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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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 자정 지나서야 당선자 얼굴 보일 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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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지지율 뚝뚝 윤석열, 발광체 아닌 반사체이기 때문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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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 '인사정보관리단' 왜 불법 논란이 끊지지 않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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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 대장동 녹취록은 '오염된 저수지'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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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공수처 탄생, 신의 한 수? 자충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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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 언론중재법 강행처리, 왜 외신마저 우려하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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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윤석열, 정말 오늘 사퇴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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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대기자]청와대 인사검증은 왜 매번 실패할까?

(17: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