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식이의175번째 이야기~산책중 만난 아이

(8:5)

정식이의177번째 이야기~아름다운 산책길~~~

(8:25)

정식이의 172번째 이야기~가을 끝자락 산책

(10:2)

정식이의180번째 이야기~산책후 일상

(5:2)

정식이의186번째 이야기~야간산책중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는 아이들

(8:8)

정식이의181번째 이야기~정미 이제 가방도 유모차도 필요없어요^^

(10:6)

정식이의176번째 이야기~모든 동물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

(8:1econd)

박완서 단편소설 [꽃을 찾아서] 그 즈음은 현재의 강남이라는 담론이 형성되는 시기였는데. 인생사..행복 그리고 사건 사고들.그 안에 깊이 고이게 되는 분노와 울분까지.마나님과영감님

(1:40:33)

정식이의182번째 이야기~~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았습니다^^~~

(8:11)

박완서 단편소설 [육복-여섯 번째 복] 사람의 행복을 다섯 가지로 오복! 요샌 하나를 더 추가해서 육복인거 당신 알아요? 그건 모든 세상 남자의 꿈! 당신은 참 멋있는 남자예요!

(34:25)

박완서 단편소설[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] 이럴리가 없다. 제발 꿈이어라. 슬픔보다 더 견딜 수 없는 건 수치심이었다. 내가 뭘 잘못했기에 이런 벌을 받습니까! 고백과 동행

(1:2:57)

늦은 밤 레인보우 프렌즈 레드의 충격적인 이야기.. _ 거북도사 SCP 상황극 127~135탄 모아보기

(1:8:56)

박완서 단편소설[창 밖은 봄]어떤 고상한 귀부인도 뱃속에 똥집이 있는 것처럼 맘 속엔 남을 해치려는 해악의 의지가 있고 번번이 후미진 방만 골라 든 것도 엉큼한 속셈이 아니라,

(1:18:2)

정식이의111번째이야기~~꿀잠을 위해서 운동해요^^~~~

(10:7)

문학저널 신인문학상 수상작[엄마의 행방]하소연이 통하지 않는 자식에게 할 수 있는 무언의 시위.누구에게도 불편한 심정을 툭 털어놓지 못하는 서글픔. 그 심정이 얼마나 답답할까.

(53:20)

정식이의109번째 이야기~~동생이랑 산책나왔어요

(8:2)

3D 펜으로 침대 만들기!! 【산냥고 Ep.02】 | 고양이산책

(8:3)

정식이의110번째 이야기~

(8:1econd)

정식이의200번째 이야기~정미가 병원 다녀왔습니다~

(10:5)

정식이의 11번째 이야기 산책

(4:14)

정식이의125번째이야기~~동화속을 산책해요^^~~

(9:54)

정식이의178번째 이야기~내동생 깜순이를 소개합니다~

(10:55)

정식이의169번째 이야기~화장실을 사랑하는 내동생

(10:12)

정식이의185번째 이야기~추워도 햇살 따뜻할때 산책해요~

(10:56)

이효석문학상수상작[이틀] 내일은 출근해.땡땡이는 딱 하루면 좋아.소주 한 잔에 짜장면 한 젓가락. 마주 보고 있으니 우리 엄마가 살아 있다면 꼭 이렇게 늙었을 것만 같다.윤성희지음

(53:20)

정식이의204번째 이야기~첫 구독자분 정식이랑 정미랑 산책

(8:21)

정식이의173번째 이야기~산책냥이 정미 공을 너무 좋아해요

(8:3)

정식이의 112번째 이야기~~동생의 하루일과

(8:2)

정식이의168번째 이야기~반려견과 같이 걸을수 있는 최고의 올레길~

(15:2)

정식이의174번째 이야기~오래만에 낭만고양이를 만났습니다

(10: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