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달카날 결단의 시간 (최종) - 1942년 마지막 날의 어전회의

(12:51)

과달카날 결단의 시간 (시작) - 복잡해져버린 일본군의 내부사정

(12:8)

일본군의 계속되는 난관 \u0026 일본군보다 먼저 철수하는 미군 - 과달카날 결단의 시간

(12:47)

필승작전계획을 세운 미군의 실제 초반 전투 결과 - 과달카날 결단의 시간

(12:15)

일본군이 과달카날에서 늪에 빠진 원인 + 미군의 결단 - 1942년 11월 과달카날

(13:5)

막장으로 치닫는 일본군 지휘부 \u0026 미군의 새로운 지상전 계획 - 과달카날 결단의 시간

(12:46)

급박한 사정의 일본 육군과 구조 함대의 출발 - 과달카날 결단의 시간

(12:39)

서로를 포착한 미-일 함대와 전투의 시작 - 과달카날 결단의 시간

(12:16)

제1 미해병사단의 가둬놓고 패기 전투 🍟과달카날 전투의 시작과 미해병의 활약🍟지도로 보는 태평양전쟁 시리즈 ep 16. 과달카날전투1

(14:52)

미군의 최종공세 개시 - 일본군 필사의 탈출 (시작) | 과달카날전역 리마스터본 | 56편

(15:48)

전쟁중 패장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이유는? - 태평양의 섬 이야기 5부 [지구본연구소 시즌2 - EP.52]

(51:9)

도망가는 일본군, 쫒아가는 미군 - 일본군 필사의 탈출 (계속) | 과달카날전역 리마스터본 | 57편

(15:22)

탱크 한대에 무너진 일본군 진지 [과달카날 섬, 기후 전투]

(10:39)

한 번 당하면 그냥 안 넘어가는 미 해병대 | 과달카날전역 리마스터본 | 22편

(15:32)

드디어 시작된 반자이돌격 - 테나루전투 (2) | 과달카날전역 리마스터본 | 9편

(14:46)

[하얼빈 특집] 한반도를 유린한 대일본제국 패망!!! (feat. 태평양전쟁 종합본)

(1:19:37)

문다(Munda) 대결전 (하편) - 몰려드는 미군과 절체절명의 상황에 빠진 일본군

(13:10)

과달카날의 운명을 결정지은 하루 - 일본군의 결단 (하) | 과달카날전역 리마스터본 | 51편

(16:58)

과달카날 최후결전과 탈출 (최종) - 운명의 마지막 일주일

(14:47)

일본군 지휘관의 두 번째 결단 - 과달카날 1차대전투

(11:45)

타사파롱가 해전 종료 \u0026 예상 못 했던 일본 해군의 제안 - 과달카날 결단의 시간

(13:13)

계속 일본을 몰아붙이는 미군 \u0026 퇴각하는 일본군의 고민 - 과달카날 최후결전과 탈출

(13:14)

과달카날 초반전 (에피소드 4) - 순조로운 미군의 전황과 일본의 대응

(9:27)

중장이 대장을 들이받으면 생기는 일 - 일본군의 결단 (상) | 과달카날전역 리마스터본 | 50편

(17:25)

제로를 잡아라 - 합본 리마스터 (2/6) ; 산타크루즈 해전 \u0026 과달카날 해전 \u0026 과달카날 공방전의 마무리!

(1:56:42)

[태평양전쟁] 과달카날: 피의 능선 전투

(59: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