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질문) 2022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?

(18:33)

(※시청자질문) 2022년 현재 우리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

(29:38)

(※시청자질문) L,S사에서 LCD사업 접는다고 해서 이런 거 보면 옆 나라 중국이 우리나라 산업계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.

(23:23)

(※시청자질문)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바람직한 삶이 뭘까요?

(25:37)

(※시청자질문) 온라인에서 뻘짓하는 사람 왜 이렇게 많나요?

(16:15)

(※시청자질문) 하고 싶은게 없고, 즉 내가 뭘 해야 될지 모르겠는 20대 초반들은 대학가는게 맞는 걸까요?

(18:23)

제851회 카드빚 갚아달라며 계속 요구하는 아들, 어떡하죠?

(8:41)

런닝맨목격담

(24:40)

침착맨의 MBTI(성격유형검사) 결과는?

(26:)

(※시청자질문) 편하게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?

(18:15)

노상원이 찾아간 군산점집 \

(13:13)

(※공감주의) 젊은 친구들... 돈 쉽고 많이 버는 건 다 거짓말이야

(15:52)

(※공감주의)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순수하지 않은 이유

(15:12)

(※시청자질문) 계속 물가가 올라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데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

(16:33)

[다시보기] 충전 후 시동 걸자 10초 만에 '펑' 터진 수소 버스…3명 부상 -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(2024.12.24)

(44:21)

(※시청자질문) 결혼 하신 분들은 왜 돈이 항상 부족할까

(19:42)

(※시청자질문) 남들이 간다고 해서 따라가는 인생보다 내가 인생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인생이 필요합니다.

(17:27)

시청자 851명과 함께 부른 2022년 마지막 노래

(1:29)

(※시청자질문) 대학은 정말 부질 없는 걸까요?

(18:20)

(※시청자질문) 대한민국 사회는 병폐에 찌들어 비정상적인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.

(17:57)

시청자가 묻고 침착맨이 답한다

(26:33)

(※시청자질문) 내년 공무원 시험 정말 박터질까요?

(34:31)

(※시청자질문) 청년층과 노년층이 돈이 없으니까 나라에서 책임져 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?

(17:18)

(※시청자질문) 멘탈은 어떻게 회복을 할까?

(15: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