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교중미사 강론] 주님 세례의 신비: 우리가 성호경을 그을 때마다 천국 문이 열리고 성령과 함께 성부 하느님의 음성이 울려퍼집니다. 주님 세례 축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5:29)

[교중미사 강론] 성모님 안에 답이 있습니다: 절망과 상처, 어려움 속에서 빠져나와 하느님의 은총과 위로를 받는 방법. 대림 제4주일 24.12.22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9:41)

[주일 저녁미사 강론] 사제로 참 보람되고 사제직이 소중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. 주님 세례 축일 25.01.12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20:33)

[교중미사 강론] 악마가 사람을 지배하는 방법: 1) 말씀이 사라지게 한다 2) 기도가 사라지게 한다 3) 하느님과 아무 상관없이 살게 한다. 연중 제4주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9:23)

[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교중미사 강론]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성모님의 믿음은 우리를 천상 행복으로 인도해 줍니다. 25.1.1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7:3)

[교중미사 강론]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는 삶을 회복하세요. 여러분 가정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 될 것입니다.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24.12.29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20:45)

2025년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강유빈 도미니코 신부 집전

(37:13)

2025년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이철규 아우구스티노 신부 집전

(35:25)

(특강) 스트레스에 대처하기! 천주교 신앙의 '2가지 특효약 '인간의 이해를 뛰어 넘는 하느님의 '이것'이 발휘됩니다! -최황진 라파엘 신부-가톨릭ㅣ천주교ㅣ신부님 강론 강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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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강 1] 공허함과 외로움에서 벗어나기: 우리가 공허한 이유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51:55)

주일 교중 [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, 쏟아지는 빛의 신비와 희망들 ] 2025년 1월 12일, 주님 세례 축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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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교님께서 방문해주신 성령쇄신봉사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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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안 입터졌다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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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-1월14일] 블랙록, '미국 주식 중립' 돌아서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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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보너스 강론 [우리가 기대하는 메시아와 세례 받으시는 예수님] 2025년 1월 12일, 주님 세례 축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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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경특강: 복음서편] 신약 성경을 어떻게 읽고 묵상해야 할까요? (1). 성경 말씀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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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중미사 강론] 하느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얻는 방법: 사랑을 회복하세요. 대림 제3주일 24.12.15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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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중 미사 강론, 듣기 좋은 강론과 듣기 싫은 강론]2023년 9월 10일, 연중 제23주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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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간 묵상곡 - 가톨릭 성가 1. 나는 믿나이다 (2025.01.12. 주님 세례 축일 강론후 묵상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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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중미사 강론] 하느님의 말씀은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께로 갈 수 있는 힘과 은총을 줍니다. 연중 제19주일 24.08.11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8:53)

[매일미사 강론]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용기를 내십시오.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.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25.01.08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1:41)

[교중미사 강론] 구세주 예수님께서는 초라하고 가난한 곳에 계십니다. 동방 박사들처럼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신앙인이 되세요. 주님 공현 대축일 25.1.5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8:21)

[교중미사 강론]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머물고 계십니다. 주일 미사를 소중하게 여기십시오. 연중 제20주일 24.08.18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9:25)

[교중미사 강론] 예수님이 우리의 양식입니다. 어디에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고 생명을 얻고 있나요? \

(24:53)

[교중미사 강론] 악마의 자녀가 되지 마시고, 하느님의 자녀가 되십시오. 연중 제10주일 24.06.09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9:45)

[교중미사 강론] 천주교 신자가 가장 빛나는 순간 / \

(16:51)

[교중미사 강론] 우리는 예수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. 이 사실을 인정하게 될 때, 예수님 안에 머무름을 선택하게 됩니다. 부활 제5주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7:19)

[교중미사 강론]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복음의 힘: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도 '복음 선포'를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연중 제5주일 24.02.04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6:27)

[교중미사 강론] 많은 젊은 이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도록, 특별히 사제 성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/ 성소주일 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26:47)

[교중미사 강론] 여러분의 믿음은 어떤가요? 하느님의 일을 선택할 줄 아는 분별력,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니십시오. 연중 제24주일, 24.09.15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20:3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