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8]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위해 가장 선한 방법을 구하는데 그 기도가 아버지를 놓는 기도같아 마음이 괴롭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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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7]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 감정조절을 못해 평생의 상처를 남겼습니다. 아이를 망가트린 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괴롭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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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762] 권력을 가진 왕과 맡은 책임만 다하는 사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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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2] 20대 자녀가 'X살시도'를 했습니다.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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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3] 아버지가 저와 엄마를 버리고 떠났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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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6] 내 앞에선 친한 척 뒤로는 험담하는 공동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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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9] 초4 아이가 어렵게 만든 학교친구가 이단교회에 다닙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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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 교회봉사하고 상처받는 이유 | 만나요 160회 | 브라이언박 목사 | Virtual Church | [Just Jesus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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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불멸의 전파자』 저자, 연약하기 때문에 선택하셨다 [롬팔이팔 EP.97 - 다니엘김 목사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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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흥회 현장 트럼프 취임식에 골빈 기도 사라졌단 김진홍 목사 #김진홍목사 #김진홍목사설교 #트럼프 #트럼프취임식 #탄핵반대집회 #비상계엄 #윤석열 #윤석열김건희 #탄핵정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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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은퇴하기엔 이른 나이 아닌가요?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ㅣ심현보 대표ㅣ새롭게하소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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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어통역]정말, 꺼내기 힘든 기억이지만 위로받을 당신을 위한 고백🎞✨ㅣ김유비 목사ㅣ새롭게하소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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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도심 한복판, 굶주린 도시 빈민들을 먹이는 선교사 부부 | 미션로그: 끝나지 않은 선교 이야기 Ep.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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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잘법 공개강연회 [1부] 지혜란 무엇인가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22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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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 특집] 명절을 함께 보내는 유쾌한 사돈지간 여기 있습니다! | 코미디언 이용식 집사, 원용택 목사 | 어메이징 그레이스 | 128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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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761] 목회자와의 거리 어느정도가 좋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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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0] 늘 성령충만하고 말씀대로 사는 게 정말 가능한 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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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8] 욕을 많이 하는데 잘 안고쳐집니다. 장난으로 하는 욕도 큰 죄가 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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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BC 아침마당]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! '부모코칭 세미나 2025' - 윤성혁 목사(동부사랑의 교회 교육부 담당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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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5] 가족을 부양한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려는 엄마 어떻게 하며 좋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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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0]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못 믿는다고 지옥을 보낸다는 게 과연 맞는 건가요?

(15:24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58] 현대시대에 십일조는 왜 내야 하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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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5] 죄로 인해 한 번 무너진 믿음이 도무지 회복되지 않아 너무나 괴롭습니다

(17:3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6] 오랫동안 다닌 교회에서 상처받고 결국 풀지못해 교회를 떠나려 하자 마지못해 사과를 받았습니다

(17:53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1] 하나님의 계획과 기도응답에 대한 확신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 건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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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6] 나에 대해 거짓말로 속이는 습관이 몸에 배었는데 제발 바뀌고 싶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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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9]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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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4] 기도를 해도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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