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호루라기] 굳게 닫힌 철문을 열고 들어간 그곳에서 우리는 소녀들을 만났다 KBS 11060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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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뜨거운 태양 아래 끝나지 않는 노동의 시간...'방치된 노년, 맨발의 할아버지' KBS 110811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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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지옥 같았던 머슴살이 25년 KBS 12020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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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창고처럼 보이는 비닐하우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한 남자 '꿈을 잃어버린 현대판 노예' KBS 110721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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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집에서 나와 폐가에서 혼자 생활하는 소년,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? KBS 111006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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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한 겨울의 매서운 추위에도 할머니는 왜 집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할까? '20세 손자의 폭력' KBS 11120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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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한 폭언과 위협! 그는 왜 공포의 대상이 되었나? KBS 11072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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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노예처럼 살아야했던 지난 8년, 그리고 다시 만난 가족들 '현대판 노예 마지막이야기' KBS 110811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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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간의 머슴생활, 그는 왜 머슴이 되었나 [세상실험] KBS 2012.2.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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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금주 치료에 들어간 아들과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 '폭력에 멍든 모정' 그 후의 이야기 KBS 12011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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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환불조차 불가한 효과없는 건강기능식품! 그리고 그 곳에서 일어난 추악한 행동들 '위험한 유혹, 불법 홍보관' KBS 11120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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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쓰레기로 가득 찬 집에서 아들과 단둘이 사는 여성 '외톨이 모자의 집' KBS 11112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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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할머니는 왜 거리를 배회하나? 폭력에 멍든 모정 KBS 11111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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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비명소리가 나는 호루라기 (심약자 주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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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루라기 - Horuragi #11 201201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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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멍든 얼굴로 시주를 구걸하는 할머니.. 사이비교주에 조종당한 '시주 할머니의 30년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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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루라기] 사람의 출입이 통제된 곳, 그곳에 누군가 살고 있었다. '장애인 부부의 빼앗긴 10년' 1부 KBS 110804 방송

(18:9)

호루라기 - Horuragi #10 201201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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