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화선 창시자의 선-39ㆍ그대는 몇살인가? 태어날때는 태어난줄 모르고 죽을때는 죽는줄 모르는데, 남이 알려주지 않은 그대의 진짜 나이는 어디서부터 헤아릴 수 있는가?

(1:5:13)

간화선 창시자의 선-37. 분별의 눈이 티끌처럼 떨어질 때, 그제서야 눈을 더이상 비비지 않고 잘 볼 수있습니다ㆍ

(1:1:47)

간화선 창시자의 선-38. 한 생각없이 들으면 \

(33:54)

간화선 창시자의 선(상)-13. 자신의 존재를 알기에는 말이ㆍ몸짓으로ㆍ행동으로ㆍ생각이 전혀 필요없습니다ㆍ이미. 벌써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ㆍ

(1:6:57)

간화선 창시자의 선(상)-5.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은 자신에게만 일어난다ㆍ자신은 뭔가? 매주목요일 오후2시30분~5시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개찰구ㆍ공유회의실

(1:2:10)

간화선 창시자의 선(상)-7. 한 생각을 벗어나는 것은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ㆍ손을 잡고 꾸준히 오르십시오ㆍ

(1:3:33)

간화선창시자의 선(상)-14.깨달음은 어떻게 일어나는가?

(1:6:1econd)

간화선 창시자의 선-33. 힘들고 지치고 더딘 한 걸음을 걸을때, 어느 것에도 걸리지 않는 살아있는 본성을 깨치는 순간입니다ㆍ

(1:9:48)

간화선 창시자의 선(상)-9ㆍ 부처님은 이 몸이 자신이 아니고 본래모습인 영원한 본성을 깨쳐서 걸림없는 자유에 있도록 해주셨습니다ㆍ

(1:5:29)

간화선창시자의 선(상)-11. 생각을 하면 생각없는 게 있습니다ㆍ그래야 생각인 것을 알지요ㆍ누구에게나 이 하나가 있습니다ㆍ

(56:46)

간화선 창시자의 선(상)-32. 발심..이렇게 해도 안되고 이렇게 하지 않아도 안된다ㆍ그대는 어떻게 하겠는가? 딱!

(1:1:54)

간화선 창시자의 선(상)-30. 자신을 알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? 만약 있다면 이미 스스로에게 있으니, 딱! 이것입니다

(1:4:24)

간화선 창시자의 선(상)-20. 쉬려고 하면 지금 바로 쉬십시오ㆍ다른 곳이 없습니다ㆍ

(1:1:23)

간화선 창시자의 선(상권)-1.불교와 선. 모든 방편에는 그속에 진실한 가르침이 있다ㆍ매주목요일2시30~5시ㆍ지하철1호선 동대구역 공유회의실(개찰구에 이마트24시뒷쪽)

(1:12:33)

간화선 창시자의 선-36. 눈을 뜨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? 눈을 감으면 또 어디에 있습니까? 눈을 깜빡일때 없어지고 있는 것은 모두 허상입니다ㆍ그럼 이게 뮙니까?

(1:2:32)

간화선 창시자의 선(상)-17. 파도는 아무리 거세고 높아도 바다를 삼킬 수 없듯이, 생각도 그렇습니다ㆍ자신은 절대 생각이 닿을 수 없습니다ㆍ

(1:6:45)

간화선 창시자의 선(상)-15ㆍ무엇을 하든 이것에 관심을 두십시오ㆍ일을 하든ㆍ아무것도 안하든 잠시도ㆍ일순간도 자신이 아닌 곳이 없습니다ㆍ

(1:12:42)

선문답과 간화선의 허황된 실체! 말장난의 궁극을 달린다.

(9:26)

간화선 창시자의 선(상)-2.마음(3) 마음의 습기는 햇볕에 말리면 됩니다ㆍ매주 목요일 오후2시30분~5시ㆍ지하철동대구역 공유회의실( 개찰구 이마트24시 뒷쪽)

(1:12: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