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승(11KO) 무패의 동양챔피언 장영순 태국에서 WBA 세계도전 vs 23전승(6KO) 챔피언 플로엔치트

(45:58)

16승(11KO) 전 WBC S플라이급 챔피언 가와시마 유망주 시절 라이벌전 KO승 / 川嶋勝重(Katsushige Kawashima) vs 柳川荒士(Arashi Yanagawa)

(25:18)

16전승(11KO) 가메스 vs 일본 천재 오하시를 꺾은 김봉준 - WBA 초대챔피언 결정전 / 과연 이 경기는 편파판정인가?? [논란의 경기 리뷰 9편]

(1:17:28)

11전 11승(11KO) 백종권 vs 전 국가대표 김재경 - 1990년대 국내 프로복싱 최고의 명승부 / Jong Kwon Baek vs Jae Kyung Kim

(37:22)

20전승(11KO) 챔피언 구도 마사시 vs 15승(6KO) 2무 도전자 주호 / 工藤政志(Masashi Kudo) vs 朱 虎(Ho Joo) - WBA title

(54:19)

14전승(11KO) 동양챔피언 미하라 미국에서 24전승(9KO) 북미챔피언 격파, 세계챔프 등극 / 三原正(Tadashi Mihara) vs Rocky Fratto - WBA

(1:46)

16승(15KO) 한국챔피언 이현정 vs 한국타이틀 3번째 도전 7승(2KO) 이대산 / Hyun Jung Lee vs Dae San Lee - Korea title

(45:21)

12연속 KO승 일본 중량급의 강타자 요시노 히로유키 vs 아르헨티나의 명복서 후안 마르틴 코지 / Juan Martin Coggi vs Hiroyuki Yoshino - WBA

(23:41)

56전승(50KO) 캄파스 vs 23전승(19KO) 트리니다드 – ‘제2의 차베스’ 캄파스가 트리니다드를 선제 다운시키고 역전 KO패로 도전 실패

(18:38)

13연승(10KO) 김사왕 WBA 페더급 세계타이틀 도전 vs 페드로사 / Eusebio Pedroza vs Sa Wang Kim - WBA title

(43:44)

안심할 수 없었던 12월‥\

(1:58)

89연승(77KO) ‘신이 빚은 복서’ 차베스 생애 첫 패배 – 49승(39KO) 프랭키 랜달이 90연승 저지

(51:18)

뒤늦게 만개한 윤석현 호주에서 21승(14KO) 무패의 도전자 테일러를 맞아 3차방어전 / Suk Hyun Yoon vs Shannon Taylor - OPBF title

(33:41)

헌재 '최상목 문건' 진술 확보‥\

(2:49)

[이런뉴스] 울먹이며 “도와주세요”…서부지법 난입한 유튜버의 호소 / KBS 2025.01.22.

(2:7)

12승(11KO) 한국챔피언 이현정 vs 관록의 도전자 타이슨 윤 세 번째 타이틀매치 / Hyun Jung Lee vs Tyson Yoon Ⅲ - Korea title

(17:1econd)

[2024년 5월 11일] 전 세계챔피언 17승(11KO) 다니구치 vs 필리핀 복병 22승(13KO) 압세데 /Masataka Taniguchi vs Jaysever Abcede

(17:8)

강타자 김연집 16승(15KO)의 베테랑 전 챔피언 이현정을 꺾고 한국타이틀 획득 / Yun Jib Kim vs Hyun Jung Lee - Korea title

(36:39)

16승(14KO) 최진식 레프트 3연타로 KO승 – 8연승(7KO) 세계타이틀 정조준 - Jin Shik Choi vs Koji Shimoji

(3:41)

라크바 한국 링 복귀 KO승 – 라이트급 세계랭킹전 vs 버트 나바레스 / Lakva Sim vs Bert Navares

(11:3)

국가대표 출신 동양챔피언 20승(15KO) 송국열 vs 34전 베테랑 필리피노 데귀아 / Kook Yul Song vs Noli De Guia

(8:39)

37승(30KO) 하드펀처 사만 소르자투롱 일본에서 9차방어전 vs 장신의 기교파 야히로 시로 - 재대결 KO승부

(24:52)

일본의 하드펀처 15연속 KO승의 하마다 189초 만에 실신 KO승, 세계타이틀 획득

(17:20)

17승(13KO) 경량급 하드히터 이승구 마지막 세계타이틀매치 in 필리핀 / Gerry Penalosa vs Seung Koo Lee - WBC title

(39:20)

아마추어 17승(17KO) 김재찬 크루저급 프로데뷔전에서 육중한 KO승으로 순조로운 스타트 / Jae Chan Kim vs Komgrit Nanakorn

(10:13)

프로복싱 1라운드 KO승부 PART 1 / Boxing 1Round KO Highlights PART 1

(12:31)

‘스피드 스타’ 정민호 아시아타이틀 2연속 KO방어, 3번 다운을 빼앗고 화끈한 KO승 / Min Ho Jung vs Poramin Saengpak - WBC Asia Silver

(38:7)